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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애통한 마음을 거절한 무정한 경찰들..

경찰계의쓰... |2007.03.19 11:30
조회 17,269 |추천 0

오늘 아침부터 분통 터지는 한 기사를 읽었다.

 

자신의 딸이 납치당한거 같다며.. 도와달라는 40대 남자를..

 

우리는 담당 부서가 아니라며..딴 부서 가보라고 한 경찰들...

 

그거보다 한술 더 떠.. 담당 부서에 가서 도움을 요청했지만..

 

잠자는데 왜깨우냐고..오히려 화를 내는..한심한 경찰들..

 

정말..가관인건.. 성폭행 용의자를 잡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늑장대응하면서 못잡았다는것이다..

 

경찰서와 용의자가 있던 거리는.. 불과 500미터밖에 안된다..

 

정말 어떤 경찰인지는 몰라도..

 

난 그 경찰 면상한번 보고싶다..

 

얼마나 잘났길래.. 그렇게 일을 처리할 수 있는지

 

경찰들 역시 국민의 세금으로 먹고사는 공무원이다..

 

공무원 3퍼센트 퇴출.. 난 지금까지 반기지는 않았다.

 

근데 이젠 생각이 바꼈다.

 

경찰들도  3퍼센트 퇴출시켜야 할거같다..

 

자신의 딸이 성폭행을 당하고 있어도..저렇게 태연할 수 있을까??..

 

비록 자신의 딸은 아니더라도.. 딸가진 부모맘은 다 똑같고..

 

나 역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 애통한 맘을 어찌 저리 쉽게..내칠 수 있는지

 

조금만 신경을 써줬더라도.. 그 딸은 그렇게 평생 가지고 다녀야 할

 

상처를 입지 않아도 됐고.. 그 부모 역시.. 그런 한을 가지지 않아도 되었다..

 

물론 이번일로 모든 경찰들이 비난을 받는다면, 그건 잘못된 일이다.

 

하지만 아직도 저런 일들이 비일비재하고..

 

저런일이 일어날때 마다 경찰은 진심으로 뉘우치기 보다는

 

일을 덮으려고만 했다.

 

이번 역시 마찬가지였다.

 

기자가 어떻게 저런식으로 일을 처리할 수 있느냐 하고 질문하니까..

 

어떤 여자 경찰이.. 자고 있을 수 도 있죠.. 이렇게 대답하고..

 

기자분과 같이 올줄은 몰랐다고.. 그럼 기자가 왔기 때문에

 

저렇게라도 변명한건가?? 기자도 안왔으면...

 

잘못한거 없다고 발뺌했겠네?

 

아무리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하지만.. 저건 잘못까지 변명해주려고 한다면..

 

경찰은 더이상 민중의 신뢰를 얻지 못할 것이다.

 

단호히 말하지만..

 

정부는 정말 이번일 일벌백계 해야한다.

 

늑장대응하고, 그 일에 관련된 경찰들.. 다 퇴출시켜야 한다.

 

그리고 다시는 공무원 시험 보지 못하게 법으로 못을 박아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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