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보다 나이 많으신 분들, 저랑 같은 경험 있으신 분들의 얘기를 듣고자 올린글이였는데;
톡이되어버렸네요.-_-;
근데 리플들이 너무 무섭슴돠 ㅜ_ㅜ
여자친구두 광신적으로 믿는 사람은 싫다고;;
자기네 교회는 그런거 아니라고;;
그래도 자기가 주말마다 꼬박꼬박 교회를 가니까
자기를 교회에 미친년처럼 보진 말라고 하더군요;;
주중엔 나랑 있어도 여자친구 마음속에 항상 하느님이 있듯이
주말엔 하느님에게 기도를 해도 여자친구 맘속에 내가 없는건 아니지 않습니까?
좋게생각하기로했습니다^_____________________,^
밥먹기전에 기도 할 때도 제 기도 해주는 여자친구 참 이쁘기도 하구.....
리플달아주신 모든 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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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일만났어요. 물론 그동안 싸우기도 많이 싸웠지요![]()
근데!! 문제는!!!!!!!!!!!!!!!!!!!!!
교회.. 그놈의 교회..![]()
많이 싸우면서 매번 듣는말.. "너보다 교회가 중요해"....-_- 제가 어쩌겠습니까
저는 그녀에게 그냥 지나가는 남자일 뿐일 수도 있의니 그러려니 하고 이해를 했습니다...
우리는 과 C.C이고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죄다 같은 수업입니당-_-;
그래서 주말에 못보는 아쉬움... 원거리 연애하시는 분들한텐 죄송한 소리지만;;;
이상한 학교에서 이래저래 과제를 내주는게 많아서 데이트 할 시간은 거의 없습니다...(저는 통학생 그녀는 기숙사생)
근데 우리는 그녀의 교회 때문에 토요일 일요일은 못 만납니다
그래도 주중에는 계속 붙어 있으니 이해를 했지요..
근데 어쩌다가 한번 여행을 가려고 해도 토요일 5시 이전엔 무조건 집으로 가야 된대요-_-
도대체 이해를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이해를 했습니다. 그녀를 너무 사랑하기에..-_- 이해하기 힘든걸로 싸우기도 싫었구요
그래서 맘을 굳게 먹고 이번 크리스마스 땐 그녀가 다니는 교회에 가기로 했지요(시골에짱박힌..
)
근데 그녀가 나랑 약속을 잡고 나서 교회내에서 크리스마스 때 할 거 정하는데
제가 교회를 가도 같이 있을 시간이 없을 정도로 이것저것 한다고 했답니다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교회다니는 사람한텐 그게 중요한데....
그래서 그냥 안가기로 하고 23일.. 긍께 내일이라도 보자고 했어요
근데 교회에서 사모님이랑 인근 부대에 뭘 나눠주러 간다는겁니다
정말 서운했습니다.. 그것도 못 빠진댑니다....
교회가 아무리 중요해도.. 교회 하루 행사..솔직히 행사도 아니지요
단 하루 사모님한테 꾸쭝듣고 입장난처해지는게 저보다 소중하다는 거로밖에 해석을 못하겠습니다.
교회 다니는 분들 생각은 어때요?
저같이 크리스챤을 사귀시는 분들의 생각은 어때요?
(그녀는 저 정말 사랑합니다.. 교회 다니시는 분들은 왜 저렇게 불만 써놓고 그녀가 사랑한다고 장담하는지 이해는 하겠지요? 안다니시는 분들은 헤어지라고 하실테지만-_-;)
세줄요약:
도대체 어디까지 이해를 해야 합니까?
진짜 교회 문제만 아니면 싸울 일도 없는데... 교회 물론 나보다 소중하지요
근데 나보다 하루행사가 더 소중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