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정말 힘들지만 많게는 100만원까지는 생각했는데요..
울형님 나보고 500만원 준비하라네요.. 머야 다 우리 돈으로 하겠다는거야 머야?
그래서 제가 그랬죠 형님 잔치하게되면 부주있잖아요 그걸로 식대라도 보태고 나머지랑 돈좀 보태서 여행보내 드리면 되겠다고 내가 그부주가 탐난것도 아니고 나달라는것도 아니고
결혼식때는 머 당연 부모님 드렸지요 그게 다 부모님들이 내고 다녔잖아요..
근데 형님 어의없게 그부주에 왜 니가 손을대? 부주는 손대지마 하면서 500을 준비하라네요
그럼 그부주 결국은 장남이 가지는거잖아요.. 나만보면 집도 30평넘게 있는 형님이 돈없다 없다..
저 첨에 못받아 고생고생하면서 몇푼이라도 모아 이사다니기도 힘들어요..
그래도 어른들 안모시는 차남은 이렇게 고생하는게 맞아 하면서 위안을했지요..
우리형편에 솔직히 100만원 큰돈이예요 큰맘먹고 그정도는 드려야겠다 하고있었는데..
정말 형제 둘이면 500만원씩 걷어서 부페서라도 하나요??
물론 그부주도 어른들 들이는게 맞는거긴한데요. 지금부터라도 적금들어 하는 형님 정말 싫네요
우리형편 뻔히 알면서 500만원을 어떻게 만들라는건지..
환갑은 다가오는데 참 꿀꿀하기만하네요.. 어른들에게 직접 저희는 도저희 500만원 만들수없다고 말씀을 드려야되는지. 주위보면 축의로 나눠서 하고 남는거 부모님 드린다고 들었는데 그건 소수이겠죠?
어떻게들 하시고 제가 정말 잘못생각하는건가요.. 형편에 맞게 하는게 맞는건데 어른들 당연서운하실테고.. 좋게좋게 형편 맞춰서 하는 방법좀 알려주시고 보통 얼마나 드나요?
시댁에 식구가 무지 많아요.. 식대만해도 무지할거 같아요.. 조언좀 구하고자 하는것이니..
잘못된건 가르쳐주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