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맞는 말입니다

 

 

 

사실 신해철씨의 발언은 그 동안 환경보호론자들과 채식주의자들이 

주장해왔던 얘기를 요약한 것입니다.

소가 먹어치우는 풀의 양은 굉장히 많죠.

소를 방목하기 위한 목장에

그만큼의 인간이 먹을 수 있는 식물을 심는다면

지금의 이런 식량의 부족문제는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덧붙여 개고기 반대하는 사람들이 주장하는

개를 도살할 때의 잔학성에 대해서 말하고 싶습니다.

소 역시, 아니 모든 가축을 도살할 때 인간은 온갖 잔인한 방법을 씁니다.

예전에 한참 논란이 된 물먹인 소 얘기는 들어보셨는지요.

 

도살하기 직전에 억지로 물을 먹여 두면

소의 육질이 부드럽다고 하여 그 잔인성이 논란이 된 적이 있습니다.

개고기 논란을 일으키는 프랑스인들이 좋아하는 푸아그라 요리도 마찬가지 입니다.

 

예전에 다큐멘터리에서 본 적이 있습니다만,

오리들의 간이 지방간이 되도록

(지방이 골고루 껴야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억지로 목에 호스를 넣어 사료를 먹이더군요.

 

개 뿐만 아니라 많은 동물들이 잔인한 방법으로 도살됩니다.

 

끝으로 소고기 문제가 환경의 문제 그리고 식량부족문제와 직결되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분에게는

'육식의 종말'이라는 책을 권하고 싶습니다.

 

추천수0
반대수0

세상에이런일이베스트

  1. 십년전에댓글0
더보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