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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때 편의점알바합니당 ㅠ.ㅠ

어머나~ |2005.12.24 23:56
조회 444 |추천 0

저는 내년이면 22살되는 여인네??입니다

 

게다가 솔로 -_-;;더이상 말할것도없이 외롭습니다.

 

하필 제가 주말알바라서 24,25일 다 편의점에 짱박혀서 일하게 됐네요-_-

 

 

암튼.. 일하는데 왜이리 커플들이 많은지.....

 

저도 얼마전까진 커플이라 솔로들 눈꼴시렵게 많이 하고돌아댕겼는데

 

이렇게외로울줄이야.. 솔로친구에게 맨날 놀렸는데 지금에와서야 미안하네여 ㅠ_ㅠ

 

 

이브인 오늘은 제인생에서 정말 참으로 진짜 많이 슬픈날이었습니다..

 

배고파서 삼각김밥 폐기난거 먹다가 손님들어와서 꾸역꾸역 먹다가 체하고..

 

커플들와서 따뜻한거 같이먹고있을때 혼자서서 라디오들으면서 웃고있었습니다

 

정말....

 

제가 그렇게 못난것도 아닌데 진짜 괜찮다는소리많이듣거든요!! (죄송-_-)

 

암튼 왜이렇게 남자들이 날 가만히내버려두는건지..솔로는언제탈출할것인지 ..

 

 

편의점에있다보면 시간이많아서 생각도 많습니다~

 

그러다보면 결국 자괴감에 빠지고만답니다..

 

 

솔로에게는 너무너무괴로운 크리스마스입니다~~

 

내일은 커플들도 조용히 집에서 보내게 하소서..

커플들이 아예만나지 못하게 대중교통을 딱끊어버리시고

혹시나 연락할수있으니 전화나 휴대폰을 완전불통되게 하시고

또 혹시나 자가용있는 자들이 있을수있으니 내일날씨를 그냥영하 100도까지내려주소서~(죄송 ㅠ)

 

내일도 그렇게 지나가겠죠,,

 

크리스마스여 안녕,,,2006년에 보자꾸나 ㅠ.ㅠ

 

이글보신솔로분들~~올해까지 솔로탈출한다!! ㅋ

완전힘내사~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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