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유부남의사랑?????

아름다운인... |2005.12.25 00:38
조회 2,365 |추천 0

전 유부남입니다...

28의 나이에 결혼을 했고 지금은 1남1녀의 아빠입니다.

 

전 결혼을 했습니다...

결혼을 할때 사람들이 말하는 사고를 쳐서 결혼을 일찍 하게 되었습니다.^^;;

 

사랑한다고 억지로 끼워 맞추듣이 결혼을 했습니다.

비티 나 영화에서 나오는 나쁜사람은 되기 싫었습니다.

 

"애를 지우자" 그런말은 차마 입에 담지 못하고 말입니다.

그런데 처가집의 장모님과 장인어른은 언니가 결혼을 안했으니 애를 지우고 너희둘이

살던지 말든지... 그리고 언니 결혼하고 나면 그때 결혼하라고...

1남4녀중의 장남인저는 그리 하지 못하고 사정사정 하여 혼인을 하였습니다.

 

이해 할수 없는 처가집의 어른들...

그러나 뱃속의 아이 때문에 원망썩인 말한마디 집사람에게

던지지 안고 결혼을 했고 사랑한다고 나자신을 세뇌시키며 살아 갔습니다.

 

저 집사람을 사랑했고 사랑한다 믿었습니다.

사랑하고자 다짐했습니다...

사실 사고 칠때 정말 언약한 사랑하는 사람이 있었기에 그사람 에게 몹쓸 마음에 상쳐 남기고

나 나쁜사람 안되겠다고 집사람과 결혼했습니다...ㅠㅜ(지금 그래서 벌받는거 같기고 하구요)

 

그런데 조금의 시간이 흐르면서 집사람을 이해 할수 없는 일들이 하나둘씩 나타 납니다.

 

퇴근을 하고 집에 전화를 해 "뭐 필요한거 없어 내가 사갈께" 그러면 뭐뭐뭐 사오라고 합니다.

그런데 아파트 문을 열어 주고는 바로 자기 할일만 하러 뒤돌아 서 가버리고

수고했어요...뭐 이런 흔한 맨트 한마디 하질 안습니다.

 

첨에는 임신중이라 그런가 보다 했는데...

 

정말 이상합니다.

 

집사람 친구가 없습니다...그냥친하다 하는 일년에 몇번만날까 말까 하는 친구 2명그게 다입니다.

 

그리구 제 친구 우리집에 놀러오는것을 너무 싫어라 합니다.

 

그리구 집에 냉장고에 과일이 썩어 나가는데 그것두 방치 합니다.

 

전 성격이 밣은사람입니다. 주위에 친구,후배,선배,동호회,각종모임들이 즐비 합니다.

 

그래서 집사람에게 그런 모임에 함께 하길 권했고 부탁도했지만 어울리지를 못합니다.

 

제가 어느날인가 부터 방황을 합니다.

 

집사람과 말도 통하지 안는 지경에 까지 이릅니다.

 

무슨말이라도 해서 집사람을 설득하려면 "당신은 말은잘하자나" 이럽니다....

 

대화가 안됩니다...

 

성격이 넘 무뚝뚝한 사람이라 제가 애교를떨고 무릅베게 를 하고 눕고 하면~ 저를 밀쳐 냅니다

 

저녁을 하는 집사람 뒤에서 살며시 안아 주면~ 그럴때 역시 귀챦다며 밀쳐냅니다.

 

정말 정둘곳이 없었습니다.

 

오로지 돈벌어다 주는 기계 같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고~ 집사람의 돈투정만이 늘어 갑니다.

 

더 방황을 하고 외박을 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다 이제 저도 집사람에게 정이 떨어 집니다...

 

오손도손 살고자 하는데...

 

저 월급 적다고 는 생각지 않는데 집사람은 매일 돈타령입니다.

 

저 연봉이 실수령액으로 3400정도 됩니다.

 

그런데 교통사고때문에 빗을 좀 졌습니다.

 

그리구 연달아 부업으로  작은사업을 하나 하다가 빗을져서 집을 날려 먹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시골(관광지)현장에 파견을 나왔습니다.조금이라두 돈을 더 벌려구요...

 

그리구 친구들 동호회 나가는 돈두 아껴서 돈모으려구요...

 

그런데 돈이 없고나서 부터는 집사람이 매번 딴지를 겁니다...

 

오늘두 크리스마스 이브인데 애들 데리구 어디라두 바람쐬어 주고 오자... 응!

 

그러니 "돈있나 돈두 없으면서" 이럽니다...참! 억장이 무너 집니다...

 

꼭 돈이 많아야 합니까? 가까운곳이라두 가자... 정 돈이 없으면 도시락싸서 먹고오자...

 

애들 천문대 구경시켜 주자 크리스마스에 별보면 좋차나...^^ 이렇게 애교부려 봅니다...

 

시발 정말~ 새벽같이 나가서 밤늦게 들어오면서 돈벌어 오는데 이게 내가 가진 능력의 전부인데

 

어쩌라고 돈없는 사람은 죄인이냐고... 정말 너무 한것 아니냐고... 혼자 되뇌어 봅니다...ㅠㅜ

 

집사람과 다투고도 애들한테 미안해서 케익과 과자선물세트 를 사 들고 집에 들어와서

 

애들이랑 놀아 줬습니다.

 

지금은 애들은 자러 들어 가고 혼자 컴터 앞에 앉아 있습니다.

 

집사람은 누군지 모를 사람과 불꺼진 방에서 전화 통화를 합니다...

 

알고 싶지도 안고 차라지 바람이라두 펴서 이혼하자는 말을 들었으면...하는 마음까집 들지경입니다.

 

정말 이 여자와 더 살아야 하는건지~ 정말~모르겠습니다.

 

지금 제가 지방에 내려와 있습니다.

 

객지현장에 발령을 받아서 2년여를 여기서 살아야 합니다.

 

그래서 집사람도 시골에 와 있지요 ...

 

집사람은 저 한테 말을 합니다 "혼자서 대구에 가겠노라고"

 

그러면서 말합니다 "나는 촌에 처박에 놓고..." 그럼 전 말합니다...

 

애들 어릴때 시골에 와서 살아 보는것두 좋다고 해서 온거 자나 그런데 뭐가 문젠데

 

시골에 사는 사람들은 다 죽어야 하나... 여기에 있는동안은 여기에서의 생황에 만족을 하고 살자고...

 

봄이면 봄나물 뜯어서 찌게라도 해 먹고 여름엔 작은 텃밭에 상치며 고추며 키워서 애들두 이렇게 곡

 

식이 자란다는 것두 알려주면서 그리 몇년 돈좀벌어서 나가자고...

 

정말 답답합니다...

 

너무 두서가 없는 글이 되어 가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7개월전 우리현장 (현장에 관광지에 있습니다)에서 어떤여자분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정둘곳 없었던 제 마음을 다 뻬았아 가 버렸습니다.

 

그분이 절 사랑한답니다...제 상황도 너무나 잘알고 있습니다...

 

이분이 이혼하고 세 삶을 살자합니다...

 

애들두 키워주고 부모님한테두 잘하겠답니다...저두 사랑한답니다...

 

저 역시 이분이 점점 좋아집니다...

 

다시 한번 다른사람과 시작해 봐야 합니다까?

 

아니면 애들위해서 그냥 그냥 이리 한평생 살다 가야 합니까?

 

정말 여러분이 라면 어찌 하실껀지요? 어쩌실껀지요?

 

너무 답답합니다 ....

 

우리 애들만 없으면 정말 지금 당장이라두 저 사람과 이혼하고 싶은데 말입니다. 

 

인생....정말 한편의 연극처럼 돌아 갑니다...

 

정말 연극일까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