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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사회생활이구나..

가혹한 세상 |2005.12.25 03:35
조회 386 |추천 0

친구들은 대부분 군대에 가고 전 특례받는 중입니다..

 

처음에는 뭐 동사무소 다니느니 돈이나 벌자는 편한 생각에 들어왔지만

 

입사 한달이 지나니.. 전 세상을 너무 쉽게봤나 보네요..ㅠㅠ 

 

사실 그동안 아르바이트 경험은 많았고 일 잘한다는 소리도 곧잘 들어서

 

처음다니게 되는 회사에 대해 큰 걱정은 없었지만.. 막상 입사하고 나니

 

면접시 했던 말은 다 어디갔는지 매일 8시 출근해 빨라야 8시 늦으면

 

10시 넘어서까지 근무하고 월차대신 주5일 근무제지만 요즘은 바빠서

 

토요일까지 출근하고 후아..  다음주 노사협의에서 그나마 있던 주5일

 

근무제도 토요일 출근하는 쪽으로 바뀔지도 모른다는 소리도 있고..

 

하아.. 갑갑합니다.. 특례 받기 결코 편하리라 생각은 안했지만

 

정해지지 않은 퇴근시간이나 아직 익숙치 않아서인지 일은 서툴고..

 

평일은 항상 집-회사 반복되는 생활..  휴..

 

그나마 주말에 좀 쉬고 친구라도 만나서 이런저런 얘기들을 하고 싶지만

 

대부분 군대에 있고 만날 사람도 없네요..흑

 

2008년 3월이 어서 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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