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크리스 마스를 보내다 보면 빠지지 않는 것이
묘하게도 케익이다..
다른 나라와의 단순한 문화적인 차이 겠지만..
국내 제과업체들의 성공적인 마케팅이라고 볼수있을 듯 싶다...
올 크리스마스에도 나는 어김없이 케익을 사러왔다..
언제 부터인가 습관적으로 케익을 사들고 간다..
가족과 함께.. 먹기위해서..
이런 저런 케익을 한참을 둘러 보았다..
생가해보면 가족에게 소홀한것이 이만저만한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렇게 분위기나 내면서
가족과 함께 하는것도
나름대로는 보람있는 크리스 마스라고 생각되어 진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케익을 이렇게 좋아하는줄 몰랐다..
아니면 대목이라 그런건지..
케익사는사람들이 무척 많았고
대량으로 주문해서 가져가는 사람들도 많았다..
하나 슬쩍해도 모를 정도로...
부러우 부러워...
사실 내가 케익을 사는 또다른 이유는..
눈사람 귀마개 때문에...ㅋㅋㅋ

써보니까.. 무척 따뜻하네..
디자인도 이쁘고..
좋아 좋아..

근데 내가 사용하기에는 다소 쑥쓰럽네...

몸에 좋은 건강 생크림은 없을까..
생크림 먹기가 두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