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는 잘 보내셨나요?
주말을 보내고 난 뒤의 월요일인지라..조금 피곤한 감도 있겠지만..
2005년의 마지막주 아닙니까? 월요일.. 힘을 내자고요..^^*
이 여인네는..몸 상태가 좀 안좋은 관계로.. 금요일에 출근을 못하였답니다..
눈이 많이 내리던 날.. 차는 안오고.. 그나마 오는 차는 탈수도 없었고..
찬바람 쏘이고 눈을 맞으면서 걷고 걸었더니.. 감기가 된통 와버렸답니다..-_-;;
편도선도 많이 부었고.. 기침에..지금도 목소리는.. 이상하고..아무튼.
다들 감기 조심하세요.. 감기에 걸려버린지라..
괜히 기침할때마다 울 연강이가 걱정이 되네요.. 내가 기침할때마다.. 울 연강이 괜찮을련지..
다들 즐거운 클쑤마쑤 보내셨나요?
저는 결근과.. 호남지역의 폭설로 인해서.. 울 신랑에게 클쓰마쓰 선물을 제날짜에 못주고..
오늘 주게 생겼네요..ㅡ,.ㅡ
결혼하고 처음 맞이한 클쓰마쓰.. 배가 이따시만큼 나온데다가.. 눈길인지라..
어디 나갈 엄두도 못내고.. 더욱이 감기까지 걸린 상황이니..집에서 조촐히 보냈답니다..
그래도 둘이 함께 하기에 더욱 행복한 크리스마스였답니다..
평소에 눈여겨 보았는지.. 제손에 장갑... 그리고..지갑을 신랑에게 선물 받았답니다..
사랑이 가득 담긴 카드까지.. ^^*
그냥 흘린 말이었는데.. 그걸 기억하고 그리 해주고...^^*
둘이 작은 케익 사다가.. 초도 키고.. 이래저래.. 행복한 시간을 보냈답니다.
울 신방가족님들도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셨죠?
내년에는.. 둘이 아닌..연강이와 함께 보내는 크리스마스가 되겠네요..^^
2005년의 마지막주.. 잘 마무리 하자고요..^^
그리고 다가오는 새해도 잘 맞이하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