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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해야 할까요,,

포엠 |2005.12.26 13:19
조회 1,373 |추천 0

저는 이혼은 절대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해 왔고 인생 절반의 실패란 말에 공감하는 사람 입니다.

주변에서 이혼한 사람들을 봐 왔지만 양쪽 모두 깊이 후회하고 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아 왔습니다

그런데 지금 나에게 처해 있는 상황을 보면 이혼을 안하면 더 힘들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탄을 하자면 지금의 아내는 너무 게으른 데다가 조금도 자신을 희생하지 않으려 합니다.

부모님에게나 아이들도 관심 밖이고 그렇다고 재산에 관심 있는것도 아니고, 같이 살아본 사람으로서

결론은 이런류의 여자는 무위도식 하는 사람의 아내나, 아주 큰 부자집에서는 살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실 험담을 안 하려고 다짐 했는데, 하게 됩니다.

 

지금은 부부싸움을 그것도 크게 한판하고 열흘째 인데 지금 아내는 집을 나가서 처형들 집에 가 있고 저는 혼자서 아이 유치원 보내고 밥해주고 놀아주고 하면서 버티고 있는데..

마누라가 너무 야속한 건 어떻게 전화도 없는지, 아이들 생각도 안나는지?

내가 바람 핀 것도 아니고, 일주일에 3일은 집안일 거들고 돈도 한달에 오백만원 이상 벌면 적은건 아닌데,.. 그렇다고 밤일을 못하는 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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