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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찾습니다(장난아닙니다.)

보헤미안 |2005.12.26 14:13
조회 856 |추천 0

12월24일밤... 솔로인 저는 집에서 방바닥을 긁고 있었습니다.

 

그러던중 친구의 전화로 술자리에 나가게됬고.. 나이트를 가자는 말에

 

저와 친구들은 나이트로 향했습니다.

 

밤 11시30분쯤 강서구청 노스텔지아이 인가라는 나이트를 들어갔고, 그곳에서

 

부킹을 하던중 한 여자를 만났습니다. 그 여자는 이미 술에 많이 취해 있었고, 저와는

 

별 얘기를 나누지 못한체로 가버렷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그냥가고 또 다시 부킹을 왔는데 아까 온

 

그녀가 또 부킹을 온것입니다. ^^; 그분도 웃고 저도 그냥 웃었습니다. 그렇게 놀다보니

 

시간이 되어 나이트를 나와 집에갔는데 이상하게 자꾸 그 녀가 생각이 나는겁니다..

 

나이트서 만난 여자야 한번 스쳐가는 인연이것만..이상하게 생각이 자꾸나서..그녀를 찾으려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다시한번 상황을 설명하자면..

 

시간 : 12월24(토) 새벽 1시~2시 사이..(정확히 말하면 25일 01~02시 사이)

장소 : 강서구청 노스텔지아인가...암튼 호텔 나이트 클럽.

그녀와의 대화 내용 :

 첫 만남때 :  그녀 -안녕하세여..(약간 취한듯)

                   보헤미안(본인)- 안녕하세여..

                   보헤미안(본인)-많이 취하셨나봐여?

                   그녀- 예.. 

                   보헤미안(보인)-그럼 그냥 쉬시다 가세여..

                   그녀- 예..죄송해여..

                   그러곤..그녀는 한번씩 구벅꾸벅 인사를 하며..조는 겁니다...

                   그녀가넘 피곤해 보여서 전 제어깨에 그녀 머리를 델수있게 갔다주었습니다..

                   그러고 한 5분쯤을 그러고 있었습니다.. 그리곤 ..그녀는 가야겠다며.

                    그녀- 죄송해여 ..저보다 더 이쁜사람 만나세여..^^;

                   보헤미안- 제가 몬생겨서 이쁜사람이 안와여..^^;

                   그녀- 한번 훌터 보시더니..지금 잘난척 하는거져??

                   보헤미안- 아녀..진자루여..그럼..조심히 가세여. 하고 그녀를 보냈습니다..

그때까진 별 느낌이 없었습니다...그리곤 한 10분후 또 부킹이 오더군여..근데 아까 방금 그녀가

다시 온겁니다.. 이번엔 친구와 함께 왔더군여.. 그녀는또 제 옆에 앉았구.. 그녀 친구는 제 친구옆에

앉았습니다.. 그녀 또다시 꾸벅..꾸벅 졸던구여.. 그래서 전 또 제 어깨를 빌려주었구 그리고

또 10분이 흘렀습니다..근데 제친구는 그녀의친구가 맘에 안들었던지 암말두 안걸구 걍 있더군여..

그리고 제어깨에 기대어 자고있던 그녀를 본 그녀의친구는 조금 화가난투로 " 머에여!!~" 그러곤 가더

군여..그소리에 깬 그녀는 자기두 가야겠다면 갔습니다..

상황은 이렇습니다. 나이트서 만난게 머 대수겠나싶은데 왜이리..생각이 자꾸 나는건지...

 

제가 그녀에 대해 아는건 ..

  나이 : 24살

  키   : 165~170

  외모: 긴 쌩머리에 머리가 길었습니다. 

  그때의 복장: 검은색바지(혹은 청바지),검은색 티 (확실치 않음)

 이것밖에 모르겠네여 피곤해 보여서 아무 말두 안물어봐서 연락처며..이름이며..사는곳..아무것도

모릅니다..

혹 본인이시거나 아님 그때 그녀와함께 오셨던 친구분이였던분은 답장 바랍니다 .꼭!!!

 

이글 장난은 절대 아니구여..소설두 아닙니다 그러니 악플은 삼가해주세여..

 

아..하나 생각났는데여..그분이 넘 취한거 같아서 제가 손톱을 눌러줬습니다..손톱 하나씩 하나씩

눌러주었습니다. 지압하면 혹 술이 깰가 싶어서...^^; 변태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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