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남자가 10살 연상입니다,
물론 짝사랑하는 사람이구여..
좋아한다고 고백하고 나서 그사람에게서 좋아해줘서 고맙다는 말을 들었어요..
매일 전화도 한통씩 오고..어딜 가는지 뭐하는지 늘 말해주고..
성탄 이브날에도 날이니만큼 만나자고 해서 만나고..
근데 마음을 잘모르겠어요..
항상 자상하고 잘 챙겨주는 그분 마음이 어떤건지..
동정이나 연민 같은거일수도 있나여?
이혼 했다는 말도 있는데..
애인이 있는지 부인이 있는지 물어볼 자신이 없는데..
애인이 있다면 이브날 절 만났을까여?
남자분들은 이브날 만나는여자에 대해 어떤 감정인가요?
에고 짝사랑이 힘들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