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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들은 소고기 먹지 말라는 것인가???

돼지고기름 |2007.03.20 11:34
조회 60 |추천 0



 

요즘  한우 소고기값이 얼만줄 아는가?.....

 

강남 식당의 평균 한우 등심 값이....4-5만원에 육박한다..

 

그것도 200g이 아니라 160g인데도 불구하고...

 

더 큰 문제는.. 그렇게 비싼 가격을 먹음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먹는 한우 중에 상당수가 한우가 아니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것은 누구의 잘못으로 발생된 것인가?

 

바로 중간에서 폭리를 취하는 중간업체들과

 

일부 비양심적인 고깃집들이다.

 

 

우선 한우값이 그렇게 비쌀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

 

앞에서도 말했듯 중간업체들이 너무 많은 이윤을 취하고,

 

식당 역시 한우라는 이름을 내걸고 값을 부풀리기 때문이다.

 

또한 한우와 수입산을 섞어서 사용하는데도 불구하고..

 

100% 한우라 그러고..200g이라면서.. 실제로는 160g을 주고..

 

오직 자신들의 폭리를 위해서.. 적정가격의 두배 이상을 받는다.

 

저래도..애국심?? 애국심??호소하면서 한우 먹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난 이제부터 한우 안먹고 호주산 소고기 먹을 것이다.

 

사실 호주산과 한우의 육질 차이는 없다. 오히려 고급육의 경우는

 

미국이나 호주산이 훨씬 좋다.

 

한우의 경우는 솔직히 최상급 소도 아니고..다만 신토불이를 내세워서

 

고급육으로 둔갑하는 것 뿐이다.

 

눈감고.. 한우와 호주산 등심 한번 먹어봐라. 구별할 수 있다면

 

당신은 지금 당장 하야트 호텔로 가야한다.

 

그만큼 맛으로 구별하기엔 차이가 없다.

 

그런데도.. 가격은 호주산이 훨싸다..

 

이는 앞에서도 말했듯이 소 자체 가격의 문제일수도 있지만..

 

중간 유통상의 횡포가 한국에서 너무도 심하기 때문이다.

 

아르헨티나.. 만원이면 갈비 한짝이다..상상이나 가는가?

 

왜 우리만 소고기 먹을때 벌벌 떨어야 하는가?..

 

소고기의 비정상적인 가격.. 고쳐야 하는거 아닐까???

 

제발 외국의 큰 고기 유통업체가 들어와서..

 

저런 악덕 중간업체와 비양심적인 고깃집을 없애주었음 한다.

 

서민들 역시 소고기를 먹고싶은건 마찮가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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