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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주는 선물마다 너무 촌스러워요.

휴우.. |2005.12.27 14:01
조회 179 |추천 0

왜 이렇게 악플이 많은지..글을 제대로 읽어보시면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글쓴 여자분은 무조건 싼거라 싫고 그런게 아닌 것 같은데요..

위에서 보시면 아실 수 있듯이..

남자분이 돈도 그럭저럭 잘 버시고,,본인은 좋은 꽤 값나가는 옷을 입으시는데,

여자분은 싼거 사주는 게 화나는 거..그게 이해가 안되시나요?

사랑하는 사람이면은 나보다 더 좋은 것을 사주고 싶은 거 아닌가요?

저 같은 경우도 누구나 그렇듯이 사고 싶은 것 많고..

내 것을 살려면 수십번 생각하는 것도 남친 선물이면, 돈보다

디자인이나 실용성 등등 꼼꼼히 따져본 후에는 그냥 사요..

사고 내가 더 기쁘죠..그게 사랑하는 마음 아닌가요?

그리구 여자분은 그냥 필요한 거 없다구 했구, 남자분은 사달래서 옷사줬구요..

여자친구가 괜찮다구 한다구 자기는 십만원 가량의 옷을 받고는

뭐라두 해줄 생각을 안했을 때도 여자분은 섭섭했을거예요..

그래두 여자분이 섭섭하단 말이나 그런 것 안한 것 같구요..

그리구 그 담날에 남자분이 선물사왔다는 말에 얼마나 기대를 했겠어요~

돈도 잘 버시는 남자분이..그런데 2만원도 안해보이는 촌스러운 옷..-_-

 

그 사람이 가진 것이 10일 때는 5만 받아도 행복해요~

그런데 그 사람이 가진 것이 100인데 5만 받으면,

게다가 그 사람 자기 것은 고가의 것을 입고,

난 선물이라서 내 것 몇십번 망설이는 가격이라도 선물해줬다면,

여러분은 어떻겠어요..?

여러분들 말대로 선물은 마음을 담아서 보여주는 겁니다.

여자는 고가의 선물이 비싸서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는 비싸서 안사는 가격 정도의 선물을 내게 사준다면,

그만큼 내가 소중하고 나를 아끼는 가 보다..하는 마음을 받는거예요~

그리고 대단히 비싼 것을 바라는 것도 아니구요..

그 사람의 능력안에서 생각하고 기대하지 그 이상의 것을 기대하지 않는답니다..

전 이렇게 리플다는 게 처음인데요..

정말 예전 남자친구한테 쌓인 한이 많아서 이래요..

1000일 때도 밥만 먹고 들어오고..

(돈이 없나 했는데..기회가 되서 보니 지갑엔 십만원도 더 보이는 돈이 있더라구요.)

그 사람 생일에 전 9만원 정도의 선물을 해줬는데..

그 사람..크리스마스가 이브인 제 생일에..아팠는데도..

아무것도 해주질 않았습니다..

단 한송이 장미꽃도요..

차비로 1400원을 쓰고 갔죠..ㅋㅋ

이 짧은 이야기보다 더 많은 한들이 있어서..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 여자분 저는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선물은 그 사람에게 필요하고, 실용적이여야 서로가 기쁘다고 생각합니다.

이왕주는 선물인데..그 사람이 뭘 좋아하는지, 요즘 뭐가 필요한지..

미리 관심같고 이리저리 살펴보는 것도 사랑이구요..

자신의 능력에서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선물을 하는 것도 사랑이라고 생각합니다.

남자분이 2만원이 최대한이였다면 저도 물론이고, 저 여자분도 행복했을거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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