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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때리는 남자친구-_-..너무하더군요;그여자분반응이...

헉이럴수가 |2005.12.27 15:27
조회 1,654 |추천 0

친구들이랑 같이 수업을 마치고 애기를 하면서 내려오고 있는데

제가 스타킹이 고가나서 정문뒤쪽에 보면 막풀이 무성하게 나있고 경사도 져있어서

일부러 가서 들여다보지 않는이상 잘 안보이는곳이기에.. 남자애들도 있고해서

거기 들어가서 스타킹을 갈아신고 있는데 어디서 퍽퍽 소리가 나는겁니다..

먼 울음소리도 나는것 같고..-_-스타킹신다가 놀래서 넘어졌는데 넘어진쪽 뒤로보니

웬 남자가 서서 뭘 때리고 있더군요 .. 그래서 우선 스타킹을 신고 친구들을 불럿죠-_-

 

먼저 100키로 되는 남자가 있는데 그놈이 가서 "거기 누구있어요?"

하고 슬며시 들여다보니 여자가 누워있는게 아니겠습니까??????

놀래서 막 뛰어 들어갔죠 ... 남자는 약간 놀란듯 있었고...

먼저 저희여자친구들이 그여자분께 가서 상태를 확인했더니.......

이건...... 개패듯이 패논것이였습니다.. 머리는 개털..그야말로...상태 앨롱..

여자눈도 약간 풀린듯 이상했습니다 얼릉 데리고 나왔죠.. 저희가 데리고 나올땐

 

남자친구들이 그남자분과 약간의 말다툼을했구요 뭐 저희는 여자신경쓴다고 ..

잘몰랐습니다 어떤애기가 오갔는지.. 우선 데리고는 나왔는데..사람들이 너무 놀라서

다 쳐다보고 가더니 경비아저씨가  오셔서 뭐 이런저런 애기 다 들으시더니 신고하라고 해서

경찰에 신고를 해야겠다 싶어 하려는데 누가 제머리채를 잡아댕기더니 내팽겨치느게 아니겠습니까?

 

그남자애들이랑 그남자분은 여자 안때리는걸로하고  뭐 지나가는 사람이니 애정문제 관여하지말아달라..뭐 아무튼 이런저런 이유로 나오던차..-_-에 신고하려는 절 발견하고는 일이 그렇게됬죠

그리곤사람들이 놀라서 -ㅇ-모여드는게 아니겠어요? 어떻하다 엮겨가지고 .. 남자애들도 흥분된상태로있다가.. 저를 발길질 하고 욕설을 퍼붓고그러다보니싸움이 붙었습니다  

그러다 파출소로 재수없게.. 쪼롭이 다 끌려갓죠..

 

여자는 그때까지 한마디 도 안하고..제가 맞을때도 눈하나 깜짝안하더니.. 그남자랑 합의를 해달라고

갑자기 우는것이 아닙니까? 여차여차 해서 파출소에서도 그다지 신경 안쓰는것 같더군요..

 

어째든 우리도 때렷고.. 해서 합의를 해야하는 상황이였죠 진짜황당한것은..여자분 정말 한마디 안하고 눈하난 꿈쩍 안하시더니.. 우리오빠야가 내때리는거 내가 뭐라 안하는데 니들이 먼데 나서는데!어!?

-_-딱 요로콤 나오는것이 아니겟어요? 제가 화가나서 저는 당신구하려다 맞았다.. 그럼 당연히 나한테 치료값이라도 당신먼저 준다고해도 모자를판에 말이 왜그렇냐..이런식으로 막 싸웟지요........ 정말 황당하게 파출소에서는.. 조용하세요 ..조용하세요..이러기만합니다..우리끼리다 합의를보고 나와야하는상황이였죠.. 결국 그여자분 남자를 감싸돌면서 오지랖넓은 너희잘못이라고 하더군요..그말에..어이가 없어서.. 여차여차 해서 저희쪽 때린게 있고 뭐 아무튼그래서 황당한 합의를 한적있네요..

 

뭐 기억하고싶지 않지만..-_- 세상엔 별별 사람이 있는것 같습니다.. 돈을 받고 싶어서인지

남자무서워서인지 모르겟지만 ..한편 무서워서라면..불쌍하단 생각도 드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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