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그사람 1년후에 다시 제게 돌아올수 있게 해주세요...

기다림 |2005.12.27 19:53
조회 804 |추천 0

'그 사람 꼭~! 잘되서 1년후에 우리 다시 만나게 해주세요...'

 

...........

.

.

..

 

 

그사람과 전 겜을 하면서 친한 오빠동생 사이로 한참을 지냈습니다.. 

사랑이란거 안믿었고.. 남자에 대한 상처가 너무 많이 있었던 저라...

그 사람이 제게 "상처받는게 두려워서 시작도 못하는... 바보같은 짓이 어디있냐.. 나.. 너 좋다.."고 말하는것도 넘겨들었죠...

 

그렇게.. 날마다.. 이런 저런 얘기로.. 조잘조잘 거리면서...심심하면.. 그사람과 수다를 떨어댔습니다.

그렇게.. 그 사람과 이야기하는게 좋았고... 어느덧 그사람이 제 맘속에 들어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다가 바람이나 쐴겸.. 그사람을 만나러 갔습니다..

1:1로 만나긴 좀 뭐했던지라...

그 사람 주변사람들과...여러명이서 첨엔 고깃집가서 밥을 먹고.. 2차로 호프집을 갔습니다.

호프집에서 맥주를 많이 먹다보니 생리적인 반응이 급작스럽게 찾아와서...>_<

저는  쟝실엘 갔드랬죠~

쟝실을 갔다가 나왔는데.. 그 사람이 쟝실 문앞에 서있어서 깜짝 ~! (@o@) 놀랬습니다..

남여 공용인 쟝실이라서 들어가려나보다~ 하고  지나쳐 나오려는데.. 그사람이 잡더군요...

뭔가.. 묘~~~ 한 분위기.........쟝실 가려고 기다린건 아니었나봅니다..-_-;

 

전 아무것도 모른체 특유의 뻔뻔함으로 팔을 질질~ 끌며 다시 술자리로 끌고 들어와버렸습니다.

자리에 와서 생각해보니... 나한테 뭔가 할 말이 있었던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호프집에서 나와서.... 포장마차로 가기로 했는데...

일행들을 먼저 포장마차로 보내고.. .. 되게 예쁜 공원이 있다며 구경시켜 준다고 나를 데리고 가더군요..

 

그 공원은... 정말 너무너무 예뻤습니다.... 큰 연못 사이로 가로놓인 구름다리 하며...

구름다리 양쪽으로 연꽃들이 빽빽히 있었고... 조명까지 더해져서.. 제법 운치가 있었습니다..

(술도 한잔 들어갔겠다... 그 사람이랑 둘이만 있어서 그렇게 느꼈을지도... >_<;;)

 

그렇게 한참을.. 공원에서 놀다가 포장마차로 돌아왔는데..

(사실;; 공원에서 노는중 일행들이 ... 왜 안오냐고 전화통에 불통이 났었습니다..-_-;)

먼저 와있던 일행들이;;;

"우와~ 이제 드디어 ★★이 여자친구 생긴거야?+_+ 우와~축하해~"

 

난 암말도 안했는데;;; 일행들이 선수를 쳐 버린 것이었습니다 ..-_-;;;

우리는 그렇게 시작했습니다...

 

물론 겜에서 만나서..사귀게 된것이...

창피하기도 하고.. 저도.. 겜으로 만나서 결혼까지 하는사람들 보면...

어떻게 저럴수도 있지.. 생각 했던 적도 있습니다..

그런데...겜하는 사람들... 나쁜사람만 있는건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우린 겜에 폐인도 아니었습니다..

더군다나 전.. 직장다녀서 집에 오면 10시라서 겜할 시간도 거의 없습니다...

그냥.. 그렇게 시작한것 뿐입니다.....

 

비록.. 거리는 좀 멀었지만... 주말이나... 평일이나... 시간이 될 때마다...자주 보곤 했습니다..

 

내가 머리핀을 잃어버려서 속상해 하고있을때...

"맘에 드는지 모르겠는데... 이게 젤 낫더라..." 하고 슬쩍~ 머리핀을 내밀던 그사람...

 

"가방 이리줘~ 내가 들꼐.. " 하고 잘 들고 가다가.. 주머니에서 뭐 꺼내는 행동을 한.. 몇번 하다보면..

어느새 내가 전부 들고 있는 가방들을 봤을때...

"어?! 가방을 왜 니가 들고있어??? 이리줘~?".. 하던 그사람....ㅎㅎ

 

내가 잔뜩 술에 취해서 전날 온갖 술주정을 했는지...

" 얼씨구~ 너 어제... 나한테 술주정 잘하더라...기억 안나지? 하면서.. 약간은 투정부리는 말투로 슬며시 웃으며 말하던 그사람...

 

용돈 받은거 나랑 데이트하는데 다 써버려서 배고픈 적이 많았던 그사람...

 

가끔씩 통화할때 " 뽀뽀한번 해봐~ " 하면 "싫어~!" 하던 나에게.. 그럼 내가 할께.."쪽~" 하던..

애교 많은  그사람....

 

우리.. 100일도 못챙기고.. 200일도 그냥 지나가고...

기념일은 하나도 못챙겼는데..

그래도 우린 서로가 서로를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지를 알았었습니다...

지금도.. 눈물이 나네요...

 

얼마전부터 계속 연락이 뜸하던 그사람....

 

하루도 거른적 없이 꼭 나에게 전화 했었던 그사람이.....

한달 쯤.. 전부터.. 내게 전화하는것이 점점 뜸해지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는... 내가 전화하면 게임하고 있다고 하고...

그러면.. 나는...기분이 조금 상해서는..

 

"나한테 전화할 시간은 없고.. 겜할 시간은 있지...? 알았어.. 겜 재밌게해...

나중에 전화할꼐..." 하고 전화를 끊곤 했죠..

 

그런 횟수가 점점 잦아지다보니...

예전처럼.. 또... 점점 멀어져서.. 상처를 받게 될까.. 두려웠습니다..

(이 사람 사귀기전에... 사겼던 사람이 그랬었습니다..

연락이 점점 뜸하고... 제가.. 너무 힘들어서.. 술도... 죽도록 퍼마시고..

진짜 죽도록 퍼마셔서... 길바닥에 뒹굴어서.. 턱도 다 꺠고...-_-;; 좀 험하게 놀았죠..(__+);;)

 

그 사람이랑 마지막에 통화할때...

"맨날... 내가 전화해야하고...전화하면 겜하고 있다고하고...

 요샌 왜 전화도 한통 없어?

겜할 시간은 있고.. 왜.. 내게 전화할 시간은 없는거야?!!"

하면..

 

"알았어.. 미안..ㅠ_ㅠ"

 

전... "흥! 댔어.. 내가 다신 전화 하나봐라... 나 이만 끊을께.."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리곤...4일이 흘렀습니다..

그 4일동안 .. 전화도 한통도 없었습니다..

정말... 화가 많이 나더군요...

 

제가 .. 몇일전에.. 그사람에게..

"크리스마스날 특별한 일 없으면...나랑놀자"라고했었습니다..

이제까지 기념일 하나 못챙기고 그런 나인지라.. 이번엔 이쁜 커플 시계를 하나 하고싶은 마음에..

적금하나를 깼습니다.

 

나는 이렇게까지 그 사람을 생각하는데... 그 사람은 내게서 멀어진 것만 같았습니다..

정말.. 예전처럼 상처받긴 싫었습니다..

그래서...

24일날..  저녁에.. 술을 한잔 먹고..

그 사람에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 헤어지자... 그동안..  너무 잘해줘서 고마웠어...그동안 너무 행복했었어..

이제.. 앞으로 연락하는일 없을꺼야.... 행복해...좋은사람 만나.."

 

그러고나면 제 마음이 편해질줄 알았습니다..

차라리.. '그사람과 난 아무사이도 아니다..' 라고 생각하면 마음이 편해질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그건 아니더군요...

 

크리스마스날은... 하루종일 집에 있으면서.. 전화기만 봤습니다..

다시는 전화가 없을줄 알았던 그에게...크리스마스날 저녁에 전화가 왔습니다..

 

"여보세요~"

"핸드폰은 어쩌고.. 그 번호로 전화해?"

"응.. 정지시켜놨어..."

"왜?나땜에 전화기 부셨어 ㅡ ㅡ?이구 죄없는 전화길 왜 부셔,,!!"

 

"......... 뭐해?"

"응.. 난.. 걍 집에 있지뭐.."

"전날 잘 놀았어?"

"그냥...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아직도 머리아퍼 죽겠네..."

 

"그래.... 나 있잖아....이번 시험 잘쳤어...^^..."

( 그사람은 대학생이고 전 직장을 다닙니다...그리고 부럽게 시리 머리도 엄청 좋습니다 -_-;)

 

"그래....잘댔네..^^ 거봐~! ★★씨는 머리가 좋아서 조금만 공부해도 바로 성적이 잘 나오자나...ㅎㅎ"

"뭐가.... ㅎㅎ;;; 근데 있자나... 나.... 1년정도.. 고시원 들어갈꺼야...공무원 시험 준비할려고..."

"그래... 잘댔네.. 잘생각했어...열심히해~^^.."

 

이때까지만해도...그냥.. 그러려니..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마지막 통화한 이후로...

이제는 일상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그 사람의 목소리를 듣지 못한다는 것이...조금씩 힘겨워 졌습니다...

 

어젠 혹시나.. 나때문에 힘들어서...매일 매일 술만 퍼마시고 있는건 아닌지....

걱정이 앞섰습니다...

통화를 할 수도 없고.. 혹시나 게임을 들어갔는데.. 그 사람이 있었습니다..

 

"있네?..."

"왔어?"..

헤어지지 않은 사람들처럼.. 자연스러운 대화들이 오고갔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물었죠..

"어제 술 많이 안마셨어?"

 

"응.. 어젠 술 안마셨어..이제까지 술 많이 마셨는데.. 어젠 안마셨어..그냥 친구들이랑 이야기좀 했어.."

"

그렇구나... 음...난.. 또.. 나때문에 힘들어서 술이나 퍼마시고 고생하고 있을까봐서...들어와봤어..."

 

"그래...근데 나 한가지 궁금한 것이 있어... 이제까지 왜 연락이 없었어?... 무슨일 있는거지??"

 

"나 있자나...한달전 쯤.. 부터.. 생각해 왔던게 있는데....

나.. 1년동안.. 고시원 들어가서 진짜.. 열심히 해서...공무원 시험 볼꺼야...그래서..이제까지 계속 친구들이랑도 다 연락 안할려고 애쓰고.. 일부러 전화도 정지시키고... 친구들이 나오라 그래도.. 안나가고.. 그랬는데..친구들이 막 욕하더라...그런데...주위사람들한테.. 다 물어봤는데... 너 보내주래..."

 

그때서야... 제 머릿속에.. 잠시 떠오르는게 있더군요..

한달 전 쯤이라함은... 점점 내게서 멀어졌을 무렵...

 

"뭐? 그런거면. 한달전쯤이면.... 이제까지 그래서.. 내게도.. 전화를...그런거였구나...

그런거라면 이해할수있는데...."

 

"이해 할수있다고? 난 너보다 내 미래를 택했는데.. 그래도 이해할수있다고?"

 

"그래.. 나한테 진작 말하지 그랬어...그런것도 모르고 난....예전처럼.. 그렇게 힘들기 싫어서...

그런 조바심에.... 그런줄도 모르고 헤어지자고 말했는데...

직작에 말하지 그랬어... 진작에 나한테 말했어도... 난... 그래.. 그렇게해! 하고 말했을꺼야...

★★씨 미래는 내가 어떻게 해 줄수있는 부분이 아니자나...1년 ... 금방 가자나..."

하더니..그 사람이.. 이렇게 말하더군요...

 

" 내가 보기에.. 너.. 1년 .. 내가 기다리라고 하면.. 기다릴꺼야..근데..

1년안에 안되면?!!  1년안에 안될수도 있는데.. 어떻게 무작정 기다리라고 하겠니?...

나.... 나쁜넘이야... 이런 나쁜넘.. 기다리지 말고... 좋은 사람만나....^^

내가....어쩌면.. 널 그렇게 많이는 좋아하지 않나봐....이렇게 보낼려고 하는거 보니까..."

 

'좋은 사람만나...... 내가 널 그렇게 많이는 좋아하지는 않나봐....' 이 두가지 말이.. 정말... 마음이 아팠습니다... 이말을 그사람에게 했더니.. 그 사람은 아무 말을 못하더군요...

 

그리곤 .. 잠시후...

"☆☆아.. 미안해...

아무것도 못해주고... 챙겨주지도 못하고... 정말.. 너무너무 미안해..."

 

"아냐... 내가 너무너무 미안하지.. 맨날 투정부리는거 다 받아주고... 기껏 선물해줬더니..

'이 비싼걸 왜 샀어..;;; 이거...내꺼 사지말고 ★★씨 꺼나 사지...'하며.. 별로 고마워하는 기색도 없고..

잘해주지도 못하고...^^: 그래서..말야..ㅋㅋ

나 얼마전에... 우리.. 기념일도 못챙기고... 아무것도 해 준게 없는거 같아서.. 우리 이쁜 커플시계할려고.. 적금까지 깼었는데.... .. ㅋㅋ 근데.. ★★씨가 연락도 없고.. 화나서 ㅡ ㅡ+ 결국 내가 다 써버렸어!ㅋㅋ 어때? 웃기지?ㅋㅋ 하하하하~ -_-"

 

" 너.. 폰 화면에 적혀있던... 그말이.. 자꾸... 생각난다...' 이번이.. 마지막이길....'이라는 문구...."

( 실제로 제 핸드폰 화면엔 '이번이 .. 마지막이길... 이라고 적혀있습니다...'

 

컴터 앞에 앉아서... 행여 엄마한테.. 우는 모습 들킬까봐... 눈물은 줄줄 흘리면서... 애써 웃는척..

손으로는 그렇게 타자를 마구 쳐댔습니다...

 

그리고는.. 용기를 내어.. 진심을 말했습니다.

"★★씨.. 잘 생각해봐... 나랑 헤어지고 나서...공부하면서 나 잊으려고 힘들어하는게 더 힘들지..

아니면... 나랑 사귀면서... 나한테 못해주고... 미안한것 때문에 더 힘들지...

난...★★씨가.. 어떤 결정을 내리던 간에.. ★★씨 결정에 따를께...

내가... ★★씨 미래에 방해가 되고 싶진 않아...

난....★★씨가.. 잘되었으면 좋겠어.... 분명히 잘할꺼야...난...★★씨를 믿어...

 

지금.. 이렇게 말하는게.. 마지막으로 말하는거 겠지?

그동안.. 너무너무 잘 해줘서 고마웠고......

진짜... 세상에 내가 태어나서 가장 행복한 순간들이었어...

너무너무.. 고맙고....

열심히 해서.. 꼭~ 잘되야되!!! 그럼 이만 갈께..."

 

그것이 마지막이었습니다...........

 

울지 않을려고 했는데......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어젠.. 그렇게 울다 지쳐 잠이 들었습니다...

 

오늘 하루도... 눈물을.. 애써 참기 위해.. 일부러 일에 몰두하고..

이별하면.. 거리에 흐르는 모든 음악들이 다 내 이야기처럼 들리다는 그말이..

오늘에서야 비로소 실감했습니다..

 

이렇게 긴 글을 적었건만...

제 마음은 아직도 답답합니다... 지금 당장이라도 버튼을 눌러서..

나.. 기다릴꼐... 하고싶지만...

내가 방해가 될 것 같기에...그렇게 할 수가 없습니다...

 

사랑하니까 헤어진다는 말을 들어보셨죠?

우리가 그렇게 헤어진것 같습니다......

서로를 너무도 위하기에.... 여기까지  오게 된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그 사람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 씨가... 1년후... 내게 오든..

안오든.... 기다릴께......... 사랑해.......★★씨~"

 

"부디.. 그사람 잘되게 해주세요~!

그 사람은 제게 마지막 사랑입니다.......

꼭.. 잘되서....

1년후에 제게 다시 돌아올수 있게 해주세요~!"

 

 

....

......

...

 

이것이... 소설 이었으면 좋겠네요...

소설책 읽을때 눈물 잠시 흘리고 책 덮으면... 그사람보면서...반갑게..

"나.. 방금 슬픈 소설 읽었어...." 라고.. 말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여러분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ㅠ_ㅠ

정말.. 너무너무 힘이되네요..

어떤 분들은... 리플에.. 저에게 마음 떠났으니 마음접어라는 님들도 계시는데요..

제가 보기엔.. 그렇지 않은거같아요..

저를 생각해주는 마음 하나하나가... 절 사랑하는 마음이... 저에게도 보이거든요...

 

그사람이 "내가 아직은 널 그렇게 많이는 좋아하지 않나봐...널.. 보낼수있는걸 보니..."

이렇게 말하고나서... 그 뒤에 한말이 갑자기 생각나네요...

 

" 나중에.... 나중에라도.. 내가.. 지금보다... 네가 더 많이 좋아져서... 너에게 다시 돌아올려고 해도..

나 절대 받아주지마... 나 그럴 자격 없는 놈이야... 나 절대 받아주면 안되.. 그럼 나 흔들릴지도 몰라.."

너조차도 나한테 헤어지자고 하는게 미안해하는데...나는 어떻겠어...? 나 그럴자격 없어.. 절대 받아주지마.... "

 

정말... 단어 하나 안틀리고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어젯밤에도.. 혼자.. 울며 잠들었습니다...

정말...... 가슴이 찢어질꺼같이.. 아프고.. 답답해서... 미칠꺼같습니다...

 

자다가도... 혹시나 전화오지 않을까.. 두손에 핸드폰 꼭 쥐고 잠들었고...

자다가도 몇번이나 자다 꺠서..혹시 전화나오지 않았을까.. 확인하고 다시자고..

그러느라 잠도 제대로 못잤습니다...

한동안 계속 그럴것 같습니다..

 

여러분..... 정말... 혼자 버티기 힘든데... 회사사람들한테 티낼수도 못하고... 혼자 눈물을 삼키며 오늘하루 또 버텨야하는데... 정말.. 혼자 리플 읽으면서... 정말.. 마음이 조금씩 편안해짐을 느낍니다..

정말........ 너무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분... 감사하다는 말 밖에 안나오네요....

정말 넘 넘 감사합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