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그 사람 생각이 나서 글을 오랜만에 올리네요
리플도 오늘은 안달고 제 마음만 표현 하네요....
지금쯤 그 사람 연말이라 바빠서 원래 그사람 휴무인데
못 쉬고 일하는 중 일지도 몰겠네요..
아마 감기에 걸렸는데 나았는지도 몰겠네요...
감기 잘 안 낫는 체질 인거 같던데..
(그럴땐 유자차랑 귤 많이 먹음 감기에 좋은데...
아마 누군가가 옆에서 챙겨줬을거라 생각되요...)
처음에는 그 사람을 잊는게 넘 힘들어서
친구들도 만나고 여기 저기 다니궁..참 바빠질려구 노력 많이 했는데...
운동도 하고 일자리도 구하러 다니면서 정신없이 지냈는데...
그래서 일부러 더 빨리 잊을려구 톡톡 리플도
그 사람 잘되게 더 맘 편하게 보내준다고 리플도 달고
친구들 만나면 더 밝아지려고 노력했는데
친한 친구들까지도 잘지내고 있는다고 보여주면서
제 속마음 그 사람 잊었다고 잘 감췄는데....
그런데 톡톡이 그 사람 잊지 못하게 하는거 같애요..
글을 읽고 리플을 달면서 느끼는 건데
글을 읽으면 감정이입(?)되면서 그 사람이 생각나네요...
특히 며칠전 읽었던 톡에서 그 사람이 많이 생각 났었는데
오늘 읽다보니 정말로 그 사람을 잊을려면
여기 톡톡의 글을 올리거나 읽으면 안 될꺼 같애요..
가슴앓이에서 퍼온 글입니다
여기 오면 올수록....
위로는 받을수있겠지만...
더 아퍼여~~
슬퍼 하는분들....
헤어져서 가슴이 아프다고 여기 오지마세여..
잠깐에 위로는 될수있어도 잊지 못한답니다.,...
이글 을 읽으니 정말 미련없이 못 잊게 될꺼란 생각과
대부분의 글의 저의 맘 하고 같단생각에
자꾸 그 사람을 생각 나게 만드네요..
지금의 저도 제가 그사람을 잘 되게 보내줘서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한달 정도 이렇게 지내다보니 오늘따라 유독 잊는게
아니라 생각이 자꾸 나게 하네요.
톡톡에 중독성이 많은거 같애요... 그 사람도 계속 생각나게 하구요..
오늘도 이렇게 톡톡의 글을 남기고 글을 읽는 중독성에서 벗어나야만
그 사람도 같이 미련없이 잊을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드네요...
언젠가 우연히 그 사람을 마주친다면 고맙다는 말하고 싶어요..
(아마 솔직히 마주친다면 제가 그사람을 피할꺼같네요...
전 그 사람 나타나면 그 앞에 나타날 자신이 없거든요..)
만약에 만약에 마주친다면(그런 상황까지 안되겠지만..)
지금은 그 사람 잘 되길 빌어줬지만
나중에 제가 좋아하는 사람 나타나면 용기내어 고백해
이번처럼 시간이 지나 현재에는 되돌릴수 없는 상황까지
만드는 미련은 없을거라고..그거에 고마움을 배웠다고 말하고 싶네요...
마지막으로 그 사람 말대로인 나 같은 사람
(집착이였던 나 ,무서워했던 나, 말이 안 통해서 답답했던 나) 이 아닌
내년 아니 올해에 안에 이쁘고 착한 사람 만났으면 좋겠네요.....
아니 현재에 그런 사람 만나고 있었음 하네요
그럼 저도 더 빨리 미련 없이 그 사람 잊고
예전에 모습인 활기찬 모습으로 되돌아 갈수 있을테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