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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안에서의 눈물의 부비부비 ~~~~~

부비부비 |2005.12.28 17:45
조회 95,249 |추천 0

처음으로 톡이란 글 몇자써봅니다..

요즘 부비부비하길레 제옛날 추억이떠올라서씁니다...

지금으로 부터 약7년전...

제가 중학교 2학년때얘기입니다...

전 참고로 남자입니다...

중학교 2학년때 한창 다커따생각하고 호기심이많았던떄입니다..

그당시때에는 컴퓨터의 그다지한 발전이 없업던관계로...

야설이란 디스켓하나로 모든절정을 누리때였읍니다...

그때 교통수단이란 고작 버스였읍니다 저희동네는 지하철이존재하지않기땜에..

그어느날과 다를거 없이 ....

친구집에서 놀다... 나의교통수단을 이용하여 볼일을보러 시내를 가야하는길이었습니다..

그때 사건이 터지고말았습니다..

제가 잇던곳에서 시내까지 버스를타면 걸리는시간이 10분...정도..

맨첨에 돈을내고 버스를탈땐 그어느때와 다를거없이...

라디오가 울리며 여기저기서 애기하는 사람들의 목소리...

제가 버스를탈때에는 앉을자리는업지만 넉넉하게 갔습니다..

저는 타는문쪽의자 2번째에 일어서서있었죠..

한 2정거장 지났나 갑자기 엄청난 인파와함께 ..

북적북적 사람들이 넓쳐나는거였습니다...

난 최초한의 나만의 공간과 최대한의 팔둑의힘으로...버티고 있었죠...

그순간 모두들 자리를 잡고 버스가 출발하는순간...

먼가 뒤에서 출렁거리며 내등골을 때렸습니다...

처음에는 별거아니지했는데...

그게 몇번그러더니 이젠 그뒷분의 배부분이 나의 엉덩이를 와따가따하는거였습니다..

진짜 별거아니라생각했떤게 이젠먼가 심각해지듯..

그 그기분모릅니다....

버스는 별로 흔들리지도 않는게 뒷분은 머가 그리 흔들리는지...

이상하게 심각해지니깐... 암생각도 안들고 꼼짝도 못했습니다..

그상황되믄 진짜 아는사람만 알겁니다...

혼자 진짜 심각한상황에이르렀는데...

그순간에도 그뒷분은 그 손이 제엉덩이에 가있는겁니다...

분명 엉덩이의 느낌은 손이었습니다..

흔들리는 버스에서 엉덩이에손이가있음 말다한거 아닙니까 ....

전 계속 이럼안된다... 막생각을했죠 ...

그순간 제머릿속에 떠오르는것은 다름아닌 야설 ...

야설을볼때 머지하철에서 생긴 일 이런글이 떠오르더라구요...

그 글에서 창으로 반사해서본 그남자 잘생기고 머 그런글이었습니다..

순간 나도 아!! 창으로 반사해서 누군지 봐야게따 생각들더군요..

근데 그 말처럼쉽지 않더라구요 ..

그 눈동자하나 움직이는것두 안되고 혹시 마주칠까바 겁도 나더라구요..

눈한번 훔쳐보는게 그렇게 힘들수가업었습니다..

있는고통 ..혹시 마주칠까봐의 겁 ...꾹 참으면서..

그힘든 눈을 돌려 창을 반사해서 봤습니다..

그런데 그 뒷분안보입니다...

내가 남자라서 더커서 그런지 그분안보이더군요

미친돠~~~....

약간의 가방과 약간의 옷맵시만 보이더군요...

그 약간의 창을반사해서 보았지만 그가방과 옷맵시는 바로!!

여자였씁니다.... 먼가 나도모르는 그기쁨!!...남자가 아니어따는 ...

그기쁨!!  어두운 방안에 농짱사이로 삐져나온 야광팬티 라고할까..

것두잠시 ...그과정에서도 그뒷분은 부비부비를 하고있었지요 ...

그 얼마되지 않는거리가 왜그리도 긴지..

이젠 초조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얼마있음 제가내려할목적지였습니다..

시내라 사람들이 만이 내릴준비를 하더라구요..

속으로 뒷분 내려주세요 ....제발 하면서 기도했지요...

진짜 막막햇습니다...마무리를 해야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내려야하는데 고개숙이고 갈까 창문으로 뛰어내릴까 ...

그기분당한사람만 압니다...

내리긴내려야 하는데 뒤에버티고 있음 어떻게 내릴수가없습니다...

그런데 그때 제앞에 앉아계시던 분이 일어나느거였씁니다...

저는 그자릴 냉큼앉았습니다...

일단 앉아야 한다는 생각에 .. 앉는순간 나는 이제해방이다...살았따...

그런데 궁금증이 밀려왔씁니다..

그여자 이쁠까 못생겼을까 당해놓고 그생각은 왜들었는지 ...

또 한번 꾹참고 고개를 잠시 돌려습니다...

그런데 그뒷분은업고 제게 자리를 주신은인이었습니다..

그뒷분은사리지신거죠 ...

참남자란게 당해놓고 먼놈에 그궁금증이먼지...

그렇게 시내도착했을때 만은사람들이 내렸습니다...

저는 맨마지막내리고 혹시 마주칠까바 겁나게 띠어달아 나씁니다..

정말 어린나이에 정말 그뒷분 한동안 잊을수가 업더군요...

솔직히 그피해 몇일갔습니다..

버스를타면 저도 모르게 주위를둘러보게 되고...

뒤에 여자있음 되게 신경쓰게 되더라구요...

그어렸을때 그상황때 막상 떠오르는 최고의 지침서는 야설이더라구요..

정말 교복에있던이름표의 핀셋으로 찌를생각도 해봤씁니다..

10분정도의 거리였지만 ... 전 14년산 체험과 경험을 다 꺼낼수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지금생각하면 버스안에서 간단한 부비부비 라생각하면되는데...

그당시때에는 참 .. 혼자 만의 아픔이었습니다..

간혹 나이트나 클럽에서 춤을추는걸 보면 ..

이일이 생각나 친구들에게 이애길 종종한답니다....

 

 

  머리도 안 부딪쳤는데 뇌진탕이라니...황당

추천수0
반대수1
베플빠숑리더|2006.01.02 11:51
오랜만에 톡을 보면서 지루하게 읽은것 같네요 참.... 재미없어요 말주변도 없고
베플닭다리|2006.01.02 14:26
그리고 그 날 집에서 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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