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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 하는 것보다 지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

화장실 |2007.03.20 17:15
조회 1,898 |추천 0

 이 쌩얼은 누굴까염... ㅎㅎㅎ

황사철 놓치기 쉬운 피부관리! 당장 눈과 목부터 미세먼지가 들어오다 보니, 황사에 무방비 노출되어 있는 피부를 걱정할 틈이 없다.

 

하지만 황사 성분을 따져보면 납과 카드뮴 등 장기간 노출될 경우 피부에 치명적인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는 위험요소가 있다.

 

황사철 내 피부를 지키는 길은 클렌징에 달려있다. 황사에 앞서 알아둬야 할 클렌징의 테크닉.

 

화장보다는 클렌징, 이중세안은 기본


하루 종일 집에만 있었다 해서 클렌징을 빼먹어도 될까?

 

답변은 ‘NO’다. 황사철 실내 공기는 작은 문틈 사이로 들어온 미세먼지로 이미 오염된 상태.

 

알게 모르게 피부에 그 먼지들이 달라붙어 있어 그대로 두면 피부 트러블이 유발되기 쉽다.

 

황사철만 되면 자주 얼굴이 간지럽게 느껴지는 것도 바로 그 피부 위 미세먼지 때문.

 

하지만 피부가 간지럽거나 가렵다 해서 긁거나 문지르면 자칫 상처가 생길 수 있다.

 

결국 미세먼지를 없애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클렌징인 셈이다.


메이크업 여부를 떠나 황사철 이중세안은 필수.

 

이때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는 클렌징 제품선택이 우선이다.

 

피부의 유수분 균형을 고려하지 않으면 오히려 클렌징으로 피부가 상하기 쉽다.

 

유분이 많은 타입이라면 젤이나 오일 타입의 클렌저로 1차 세안을 해주고, 이후 세척력이 강한 폼 클렌저로 2차 세안을 마친다.

 

거품이 생기는 제품으로 세안을 하면 부드럽게 얼굴에 쌓인 노폐물을 씻어낼 수 있다.

 

반면 얼굴이 심하게 당기거나 건조하게 느껴지는 타입이라면 수분을 유지해주는 크림타입의 클렌징 제품 사용이 적당하다.

 

물로 곧바로 씻어낼 수 있는 크림타입의 제품들은 빠르게 노폐물을 제거해 피부의 부담을 덜어준다.

 

얼굴 부위별 클렌징법도 달라져


이중 세안과 더불어 클렌징의 테크닉도 중요하다.

 

클렌징은 몸이 따뜻하게 된 상태에서 시작하는 게 좋다.

 

물의 온도도 체온과 비슷한 35~36℃가 알맞다.

 

제품의 양도 중요하다.

 

양이 너무 적으면 피부 마찰로 주름이 생길 수 있고, 그 양이 너무 많으면 피부에 남아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

 

오일이라면 1회 클렌징시 4번 펌핑이, 크림이나 젤 타입은 포도 2알 정도의 크기, 폼은 50원짜리 동전 크기가 적당하다.


클렌징은 T존 → 눈가 → 양쪽 볼 → 이마와 머리카락 경계선 순서로 하면 된다.

 

유분이 많은 T존은 이마와 콧등, 콧방울을 나눠 세심하게 클렌징 해줘야 한다.

 

먼저 이마는 눈썹 사이를 중심으로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나선형을 그려주고, 콧등은 중지를, 콧방울은 검지를 이용해 위에서 아래 방향으로 꼼꼼히 문질러준다.

 

작은 자극에도 주름이 쉽게 생기는 예민한 눈가는 미리 거품을 내 피부결을 타원형을 그리며 부드럽게 해준다.

 

볼 역시 민감한 부위라 중지로 안쪽에서 바깥쪽을 향해 힘을 빼고 마사지하듯 원을 그린다.

 

얼굴과 머리카락 경계선(페이스 라인)도 꼼꼼하게 신경 써야 한다.

 

자칫 생략하면 여드름이 생기기 쉽기 때문. 이마 중앙에서 페이스라인을 따라 양쪽으로 나선형으로 마사지한다.

 

 

황사철뿐 아니라 도시에 가득한 미세먼지들가운데서 결국 중요한 것은 구석구석 깨끗이 씻는게 중요하다.

 

깨끗이 씻는 것은 그 어떤 화장품보다도 피부관리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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