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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친구한테 배신당했다우 -

뽀뽀나 |2005.12.29 20:30
조회 400 |추천 0

얼마전 까지만 해도 . 진정한 친구라고 생각했는데 .

그친구가 .내등에 칼을 꽂았습니다..

나참.. 이번이 몇번 째인지..

셀수없을 정도로 배신한 친구였음에도 불구하고 저는 다 받아줬습니다..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 다 받아 줬는데 ..

정말 기가 막힙니다..어떻게 그럴수가 있는지..

살면서 이런일 저런일 다 겪는다 하지만 .믿었던 친구한테 배신을 당하니 나참 ..

조낸 비참합니다..

 결국 저는 그친구와 아예 쌩깔라고합니다.

이제는 도저히 용서가 안돼더라구요.

그친구 예전엔 미안하다 잘못했다 .

다시는 안그러겠다 . 그래놓고

이번에 또 일을 저질렀습니다..

이번에는 사과도 안하더라구요. (버럭)

정말이지 . 다시는 만나고싶지 않습니다.

이일은 얼마전 일인데..

제 싸이에 쓴글입니다..

 

기도합니다..
그친구가 영원한 친구이길..
기도합니다..
나에게 상처줘도 아프지 않길..
기도합니다..
서로 믿을수있기를..
하지만.
물거품이 되어버렸습니다.
평생을 낳을수없게 되어버린
또하나의 상처가 내가슴을 짖누름니다..
기도합니다.
다시는.. 그런사람만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기억속에서 사라져 버리길..


-

믿었던 당신에게 쓰는글.

"보고싶었어 .오랫만이지^-^ 걱정많이했어.우리평생 연락하고지내자
미안해.고마워.넌 진정한 친구야."

당신이 나한테 했던 말들이야.
참.. 가식적이지..
예전 부터 그랬는데 . 내가 그냥 넘어갔을뿐이지.
당신이란 인간 참. 욕나오게 만들어.
내가 갑자기 왜이러냐고 ?
그건 당신이 더 잘알꺼라 믿어.
내가 얼마나 화가 나서.
아니 당신이란 인간한테 얼마나 질렸으면
이렇게 까지 나오겠는지.
내가 뭐라고하면 또 울며 미안하다 하겠지.?
항상 그런식이였으니까.
당신은 내가 진정한 친구라고 말하고.
뒤에선 왜그렇게 내 뒷다마를 까대는거야.?
인간이 왜그래.
싫음 싫타 그러면 돼고
좋으면 좋다고 그러면 되는데 .
앞에선 착한척 선해빠진 표정을 하고선-
뒤돌아 서면 완전 개념없는인간이 되어야만 하는거냐고 .
난 당신을 8년 동안 알아왔으면서
그걸 모르겠단말이지.
근데. 그거기억나?
당신이 처음 나에게 상처 줬던일.
그당시 내나이 14살이였어.
당신이란인간을 처음 알았을때지.
새로운 친구들을 사귀면서 이런일 저런일
다 겪으면서. 울고웃고 그렇게
잘지낸적도 많아
하지만 그때까진 몰랐지
당신이란 인간이 얼마나
가식적이고 악날했는지를..
그래도 병신같이 난 당신을 믿었어 .
그럴수도 있다고 -
당신이란 인간 참고 받아들이라고
몇번이나 이해 하라고 내자신에게 말했는데.
그것도 어는 정도였어야지..
그후론 공백기간이 있었어.
그리고 내나이 18살이 되던해
다시 당신이란 인간에게
빠져들었지
결국 또 뒤통수를 맞고말았어.

당신은  나이스 마크가 크게그려진 가방이 가꼬싶다고했어

그날은 나와 옷을 사러가기로 한날이였지..

그때 당신은 돈이없다며

나에게 돈을 빌려달라고했어..

나는  내 옷살돈밖에 없어서 ..

그럼 엄마한테 빌려서 빌려줄께 라고 말하고

집으로 들어가 엄마한테 사정을 얘기하고

돈을 받아왔지..

그때 당신은 가방을 뒤적이며 멀 감추더라고..

그게 먼지는 몰랐지만 말이야.

그렇게 해서 결국 당신은 그렇게 갖고 싶어했던 나이스 가방을 사고

학교에 매일 매고다녔어 ..

근데 . 돈을 값기로  약속한 날이 다가와도 .

당신은 줄생각을 안했지..

그냥 넘어갔어 ..

돈달라고 말하기도 그렇고 해서

그냥 한달을 넘어갔지..

그리고 .. 두달이 지나갔어..

근데도 . 당신은 돈 줄생각을 안하더군..

그래서 당신 교실로 찾아갔지..

근데 당신 그때 바쁘다며 어디론가 가버렸어 .

그리고 세달이 다되서야

당신을 만날수있었어.

너무 화가났어 . 내돈도 아닌 울어무이 돈인걸 뻔히 알고있으면서도

줄생각조차 안하고 . 말한 마디 안꺼냈던 당신이 .

결국은 화가 나서 소리질러버렸지.

당신은 울었어 .

나참 ...

미안하다고 돈이 없다고 .

월급을 엄마에게 뺏겼다고.

그러면서 당신 머라한줄알어?

대신이가방이라도 줄께..

나참.. 어이가 없었어..

기억나?
당신 나에게 울면서 미안하다 말했던거
병신같이 또 받아줬지..
그렇게 끝났으면 좋잖아?
근데.
또 당신의 그 개념없는 행동이 들어나기 시작했어.
그때 19살이였지..
참 좋게 지냈는데.
당신이 어떤 사람이 좋다고햇어.
가슴이 철렁 내려 앉았지만.
그래도 쓴웃음을 지어야 했어.
왠줄알어?
나도 그사람 좋아했거든.
그래도 친구라고 내가 포기했어.
나뿐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도 당신때문에 포기해야만 했어.
어쩔수 없는 상황이였으니까.
그거까진 좋았어.
근데 정말이지 어이없는일이 터지고말았어.
다른친구들과 사이좋게지내다
어리석은생각으로
싸우게 되었어.. 그래도 난 당신곁에 있는다고했지..

당신도 나에게 그랬어 .

내옆에 있겠다고..
근데 ,, 다른 친구한테 들었어..
정말 어이가 없더군..
내가 너무 병신같아서 .
혼자 울었어.
그때 당신이 뭐라고 했는줄알아?.

" 나 걔 안만날 꺼야. 다시는 안만나. 안친해.
안보면 되......."

이런 말을 했더군...
나참... 욕나오게 만들어..
당신혼자 살겠다고.. 나를 팔아 먹어?
나참....ㅋㅋ
근데..병신같이 또 받아줬어 ㅋㅋ
그리고 시간이 흘러서 20살이 되고
성인이 되었지.
나도 다른 사람을 만나게 되고
사랑을 하게 되고 .

우리 서로 만나서 남자친구도소개시켜주고

술도같이 먹고 ..
그때 까지만 해도 좋았잖아?
근데 .시간이 지나도
성인이 되어도 당신은 하나도 변한게 없더군..
이건 얼마전일이야.
우리서로 바쁘다는핑계로
공백기간이 길었어
그래도 간간히 연락쯤은 했었지.
그러다 당신이 그남자와 헤어졌단 소릴했어..

참 기분이 씁쓸했지..행복해보였는데말이야..

그렇게 좋다고 .. 내앞에서 결혼할꺼라고해놓고..

그래서 내가 다른사람을 소개시켜주기로했었지.
결국은 안좋게 끝났지만 말이야..
술마시면서 당신이얘기할때.
참 나란 인간이 싫었어
그동안 내가 오해한게 많았구나.
그런생각이 들었어
당신한테 너무 미안했고.
고마웠는데 .
그것도 가식이였더군.
내가 당신한테 애인에대한 고민을 털어놓고있었는데.
당신은 내얘기를 다들어주었지..
그떄까지만 해도 좋았어
당신이 좋았다고.
근데 왜그랬어?
내앞에서는
그사람과 헤어지라 해놓고 .
그런사람 사귀지 말라해놓고 .
뒤에선
그사람한테 사귀자는 식으로 말을 했는지..
나로서는 참.. 이해가 안가..
근데 .
그거알고있어?
나 다시 그사람과 만나.
우리가 쉽게 헤어질줄알았나봐?
나참...
그사람이 나한테 그러더군

" 나한테 자기 어떻게 생각하냐고....

  걔 말고 ..더좋은 여자 만날수있어요...
나는 어때요? ...."

훗..
이말 듣고..
참 ... 당신이란 인간이 .. 정말 미웠어
죽이고 싶을 정도로,,

내가 울며 얘기할때..당신도 따라 울면서

고민 들어주더니..

나랑 헤어지고나서.. 바로 그사람한테 그런말을 하다니..
당신이란 인간.. 왜그모양일까?
꼭 그래야만 했을까?
뻔히 내가 그사람 아니면 안돼는거 알면서.
미워해도 사랑할수밖에 없다는거

그런거 다 알면서 ..
그렇게 행동해야 했을까..

딱 잘라 말해서.
난 이제 당신이란 인간한테 질려버렸어 .
당신이란 인간이 정말 싫어
욕나오게 만들거든.
지금 내가 이렇게끝내는게
다행인줄 알어..
지금 욕나오고 .. 발끝에서 부터 올라오는 것들을
애써 참고있는거니까.
이제 당신이란 인간 죽을때 까지 안봤으면 좋겠어 .
당신이 나한테 했던 말들 행동
모두 지워버리고 . 다른 좋은 인간 만나면되 .
당신도 내가 싫었겠지?
그러니깐 그런행동이 나오지.
다행이네 .
나도 당신이 싫으니까.
앞으로 볼일도 없겠네.
잘살으란 말은 못하겠어 .
대신 내가 당신보다 더 잘살아볼께 !
이글 보고 완전 민망하겠지?
정말 내가 이짓까지해야하나 라는 생각도 드는데.
이름 안밝힌걸 다행으로알어.
당신도 힘들겠지만.
난 당신보다 두배 세배는 더 힘들다는거 명심하길 바라고
욕해도 좋아 .
당신은 항상 그런식이였으니까..ㅋ


-여러분 주위에도 저런 친구가 있다면

 그  친구를 너무 믿지는 마세요..

  저처럼 뒤통수 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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