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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지하철에서...

그리운이 |2005.12.30 08:33
조회 2,041 |추천 0

저는 2006년부로 26살이되는 현 회사원입니다..

 

아침부터 정말 기분나쁜일이 생겨버려서...누구한테 하소연 할데도 없고..에이씨...

 

저는 아침에 지하철을 타면서 MP3를 듣죠..

 

잠도깨고 노래도듣고..노래듣는걸참 좋아합니다..

 

근데 오늘아침에도 이어폰을 꼽고 지하철을타는데.. 오목교역에서쯤인가..누가 뒤에서 툭툭치더군요..

 

뒤를돌아봤는데 한 175?쯤 될만한 뚱땡이가 저더러 시끄럽다고 소리좀 줄여달라더군요..

 

근데 저도 공공장소에서 음악 시끄럽게 듣는사람 되게 싫어하거든요.. 그래서 소리를 줄이긴했는데..

 

곰곰히생각해보니 제 이어폰 그렇게 소리가 크지않거든요?

 

동생도 같이쓰는거라서 동생들을때도 옆에서같이 엘레베이터타고 그러는데 소리를 최대로 높여도

 

무슨노랜지 알아들을수 없을만큼 작게들리구 아침에 지하철에서 시끄럽다고 들을만한소리가 아니죠..

 

그러는 지는 5호선 영등포구청근처에서 2호선 환승지점근처라서 사람들 찡겨서 쫍아터진데..

 

거기서 신문보겠다고 반으로 접은것도아니고 우직하게도 신문 쳐보고 있으면서 저더러 신문보는데 방해된다이거죠...

 

내참 어이가 없어서..

 

어찌보면 별일아닌데.. 지똥묻은거 생각안하고 남의 겨묻은거보고 쥐롤한다고...

 

생각할수록 열받네요..ㅡㅡ^

 

뚱땡이쉐이...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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