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나이 25살.. 이제 2틀후면 26이네요!!
이나이 먹도록 누군가를 먼저 한번도 단한번도 조아해본적이 없는 저...
요즘 들어 제자신이 참 바보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항상 누굴 만나고 사귀어도,, 그건 내가 조아서가 아닌 저를 조아해 줘서였죠!!
전 항상 이런 생각을 했어요!!
여자는 내가 조아하는 사람보다 나를 조아해주는 사람 만나야 한다고...
근데... 이런 제게
제가 조아하는 사람이 생겨 버렸어요!!
처음 그사람..
직장에서 만났어요!!(참고로 전지방..그사람 본사서울)
저희 본사 사람이였쬬!!
첫만남...별루 이성으로 생각 안들었어요!..
글구
두번째..만남
제가 개인적인 일이있어서 서울에서 만났어요!!
그냥 회사 동료려니 생각해서 저녁먹고...
그렇게 헤어지고...
전 지방 으로 내려왔는데...
짝사랑이라곤 한 번도 안해본 전데...
온통 제 머리속엔 그사람 생각뿐인거예요!!
어떻게 다가가야할지도...
용기가 안나네요!! 글구 퇴짜 맞을까봐 걱정이고요!!
그사람이랑 저랑 메신저도 하고 가끔 문자도 주고 받고 퇴근할때 전화도 오는 그...
이럴때 보면 제게 관심이 있는듯한데...
가끔 3일씩 연락이 없는 그를보면 전 단지 회사동료에 불과하구나라는 생각두 들고...
그래서 제가 크리스마스때 서울을 갔어요!!
글구 그사람 바쁜 관계로 딱하루 25일 같이 보냈죠!!
그것두 에버랜드에서...
정말루 행복했어요!! 이런게 밥안먹어두 배가부르다는거구나... 새삼느끼고...
근데... 그걸루 끝이거예요!!
전 서울 간김에 26,27일 회사에 휴가내고 간건데..( 그를 더 보고싶었는데...)
26,27일도 서울에 있는거 그도 알고 있었는데......
그는 만나자는 연락은 없더군요!!
그래서 ...생각했죠!!
아.. 이사람 내게는 관심이 없는거구나...라고...
그를 향한 내맘.. 정리하려고 다짐하고 또 다짐을 하는데,,,
이런게 짝사랑인가봐요!!
머리에서는 알겠는데...
가슴에서는 그게 안되네요!!
정말 힘든사랑이 짝사랑인가봐요!!
어떻게 하죠??
그사람 이걸 읽으면 자기 얘기지 알기나 할까요??.....
조아하는 사람한테 고백하는게 이렇게 힘들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