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mbc의 pd수첩!
국민들이 그동안 이 전시장이 과거 선거법 위반으로 국회의원
직을 사실상 박탈당했고 법을 위반한 보좌관을 자신의 재판에
불리한 영향을 미칠것을 우려해 도피자금과 함께 해외로 빼돌려
범인 은닉죄 까지 저지른 사실을 국민들에게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
다고 생각된다.
사실상 국민들은 이 전시장이 그러한 파렴치한 전과가 있었다는
것을 대부분 알지 못한 점이 있었다고 정인봉 변호사는 강조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그가 저지른 죄과에 대해서도 반성하기 보다는 언제인
가 그에 대해서 할말이 있을것이라는 묘한 항변성 발언까지 하는것
을보고 놀라지않을수없었다.
분명 올바른 자세가 아니라고 생각되었다.
대통령 선거 경선에 출마한다는 분으로써 정직성의 결여라는 측면
이 있기 때문이다.
또 미국은 대선 후보가 과거 교통 위반으로 범칙금 몇백 달러까지
물게된것이 도덕성의 큰 문젯점으로 지적되는 판에 우리나라는
대선 후보로서 있어서는 안될 범죄 사실까지 당이 앞장서 이를
가볍게 대하는 경향에 놀라지 않을수없다는 내용전개가 비중있게
다룬 프로였다.
총리나 장관등 주요 고위 공직자 청문회에서 있어던 도덕성
검증과 비교하면서......
특히 대선 후보라면 검증을 정확하게 하면 할수록 바람직한 사항인
데도 (국민의 75%가 검증지지)언론이 이를 회피하므로써 직무유기
를 하고있다고 언론사 논설위원까지 날카롭게 비판했다.
mbc가 올바른 내용으로 편성을 해서 모처럼 중립적인 입장에서
방송 언론 기능의 역할을 했다고 생각된다.
다만 아쉬운점은 관련있는 인사들이 보다 정확한 내용을 국민
들이 알수 있도록 적극 나서야 되는데 너무 소극적이고 대선
경선 후보의 눈치를 보고있어서 큰 아쉬움을 남겨주고있다.
보다 언론의 적극적인 개입으로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시켜줄
검증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강조한 프로그램 처럼 느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