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톡에 글 처음올립니다. ㅋㅋ
아아!
여러분! 혹시 아르바이트 3일정도 하고선 그만두신 다음에
그 3일 하신것도 돈을 받으셨나요?
제가요 오늘..
알바를 그만 두었거든요..
어디서 부터 얘기를 해야할지..
맨처음에
방학 하자 마자 바로 알바를 구할려고 여기저기 이력서를 냈죠.
이력서 넣은 곳중 학원에서도 냈었는데, 연락이 온거에요
그래서 면접도 봤는데 합격되서 이제 일을 시작했죠.
그런데 일하는 것은
전화로 애들한테 학원다니라고 전화하는거 있잖아요
그거 하는거였어요..;;
그래서.. 좀 그랬는데,
할만 하다 싶어서 계속 했죠..
그것도 하루 일하고요.;;
그런데 아침부터 저녁까지 할 때,
점심 시간있잖아요.. 그때 알바생들은 밖에 나가서 점심 먹고 오라는 거에요.
그래서.. 우린 그냥 식비 주는 줄 알고 있었는데,
사비로 먹는거였어요..
그래서 황당해서 점심 먹을때 마다 같이 알바하는 사람들하고이건 아니다라고 했어요.
그래서 이틀 정도 그렇게 하다..
결국 그만뒀죠.
오늘 3일째 되는날..
그만둔다고 부장이라는 사람한테 이렇게 말했습니다.
"저.. 부장님 , 저 오늘만 일하고 그만 둘게요.."
라고 했죠. 그랬더니 부장이 딱 째려보고 하는 말이 뭔줄 아십니까?
" 야 .. ! 야 , 지금 여기서 그만 둔다고 하면 내가 어떻게 해야되냐?"
라는 겁니다!
그것도 툭툭 내뱉는 싸가지 없는 말투로요-0-
원래 성격이 꼭 머 같아서 그렇다라고 생각했죠.
그래서 일한것도 있고 해서 제가 오늘까지 일한거 돈으로 달랬습니다..
그랬더니 부장이라는 놈이 하는 말이
" 이제와서 저 그만둔다고 돈달라 하면 나는 어떻게 해야하는거냐?
니네들 2월 말까지 한다고해서 지금 광고도 다 짤랐고, 했는데, 이제와서 그만둔다면 나보고 어떻게 하라고.. "라는 겁니다.
그리고선 책임을지라는 거에요!
참나 어이 없어서..
자기는 우리에게 식비도 제공하지 않았는데..
그래서 알바생 입장이라서 따지면 더 역 효과 날거 같아서..
좀 그 부장 지껄이는거 들어주다 계속 책임 지라고 하길래
제 나름대로 정당화 시켜서 말을 했죠.
"저 솔직히 알바비 안받아도 되거든요. "
라고요.. 그랬더니 싸가지 없게 사람 쳐다보는 모습 으로 딱 보더니,
그럼 여지껏 일한거 내놓고 가라는 거에요.
그래서 그냥 주고 나왔죠..
그리고서 집에와서 아빠가 물어보는거에요..
돈은 받았냐고..
그래서 안받았다고 했죠..
제 나름대로 정당화 시켰기에..
광고비=알바비 ..
이렇게.. 그랬더니 아빠가 바보같은짓 하고 왔다고 막 소리질르는거에요.
전화번호 내놔라 해서 알켜드렸는데..
꼭 돈이 아니래도 지돈들여가면서 차비에 식비까지 받고 그거 하나 못 받아오냐고
따지긴 따진거냐고 막 머라하셨어요..
그래서 제 나름대로 정당화 시켰다 했더니, 무슨 정당화냐고 그러는거에요..
솔직히 아빠 심정도 이해는 가거든요..
흠.. 제가 바보짓 한거 맞은건가요?;;
원래 이 알바 때려칠려 할때, 돈에대한 미련은 없었거든요..
뭐.. 3일 일한거 계산하면 10만원 은 안되더라도 한 7-8만원 되거든요..
아깝긴 아깝죠.. 7-8만원이 그냥 돈도 아니고..
그래도 .. 휴.~
만약 아빠가 전화하셔서 막 머라 하고선 받을 수 있는 걸까요?
아니면.. 그냥 끝날까요?;;
여러분.;; 답글 부탁드리구요,
혹시 법적으로.. (너무 그런가?) 이런 상황에 맞는 법알고 계신분은
답글로 적어주세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