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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한 녀석!!죽이고 싶다..

천벌받을꺼... |2005.12.31 12:12
조회 406 |추천 0

제 얘기몇자 적어 보려고 합니다..

 

전이제..21살인..임신8개월의..아기엄마져.........

 

제남친에 대해 얘기좀 하려고합니다...........

 

정말 나이값못하는 남친..어떻게..해야하나싶어 톡의힘을 빌려 보려고 합니다

 

남친..(아직결혼은안한상태라..사고를쳤죠..)만난지..6년이다되가네여..

 

제가..16살때만나..군대가있는동안..3년정도는 헤어져있었져..

 

요번에 아무사이 없이 만난게 큰타격이 었어여....

 

만나구얼마되지 않아 임신을 해버렸어여..그전 어린나이에도 3번의 중절ㅠㅠ

 

수술의 기억이아직..사라지지않은 저....애기를 지우려고도 해봤는데..

 

쉽게되지 않더군여 그래서 여기까지 오게되었져..

 

8개월이란시간에 싸우기도 많이싸우구 헤어지기두 많이 하고

 

제가 하려는 얘긴..싸우기만하믄 입에서 화난다고 툭툭티어나오는 욕들..

 

참..정말어이가 없어..그런말을들을때마다 눈물도 나고 화가머리끝까지..

 

밀어오져..그욕은정말..해선안되말들....(똑같이욕몇자적어볼께요..)

 

거이 똑같은말들..개걸레.걸레같은년.니보지시궁창.이런심한말들을..

 

하져..임신을해서그런지..그런말을듣을때마다..말다툼을 할때나..

 

왜그리..눈물만나는지..서러움에..눈물이앞을가려..말문이막혀..눈물만

 

흘린답니다..정말바보같져..뱃속에선 정말애기가 지겹다고할정도 일꺼에여..

 

정말애기테미안하고 머라말할수가음네여..

 

몇시간전 아침에 자고 있는데저희집에 일찍왔더라구여..그러면서 시비를 걸면서

 

쓰레기 같은게 쇼한다는둥 미친년 이라는 둥 입에서 욕나오는데로 하더라구

 

요 정말 어이가 없어서 그냥 쌩깠쪄..이렇게 쓰다보니..또화가 머리끝까지..

 

쫌있음..만산인데..요즘 진통온다는 생각을 하니..무섭더라구요..

 

어떻게 해야하나..남친아무대첵두없고..

 

대학생인남친은 졸업반인데..일할생각절대안하고 지금 돈도 없어서

 

병원에못간지..2주가 넘었네여..정말창피합니다..ㅠㅠ

 

그렇다고 자기부모님한테..머라말한마디 대책을 가질려고하지도 않고요..

 

저희식구들은 눈치는첸상태지만..확실하게 말을할수가 없어서 아직까지..

 

비밀로하구있어여..말을하면 식구들은 그남친테 이태까지 돈도안벌고..

 

머했냐..만나지말아..능력이음따..이런말을할꺼 알기에..말도못하고..

 

한편으로는 말을해서 이런 말을 들으면..일할라고 하겠지..하는생각을하져

 

아직부모님품에 한없이 자기가 애기인주아는..이인간...정말어떻게 해야하나

 

여..내일이면..25살인데..참..답답합니다..저도 돈벌어 놓은거하나없지만..

 

그래도..애기낳을 돈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여..분유값이랑..기저기값..ㅠㅠ

 

그것도 없어서 쩔쩔맬꺼같은 생각이 자꾸드네여..

 

왜..힘들어할꺼 뻔히알면서..ㅠㅠ일을 이지경까지..벌여놧는지...

 

글구 남친 부모님들..임신한거 뻔히알면서 아무말 없으시고..

 

남친보고 학원다니면서 공부하라하라고..일하란소리안하십니다..

 

애기낳면..뒷자금되주실려나??그것도 아닌거같고..

 

이남자..짐부모님이 학원 다니라고 했다고 일안한다고 하더군요..

 

어떻게 해야하나여....이럴땐..애기..불행하게 키우느니..

 

차라리..낳아서 입양이란 생각도 가끔씩합니다..그런생각하면 안되는거

 

뻔히잘아는데..짐상황에선..ㅠㅠ정말..힘들어 머라고 말을 못하겠네요..

 

이 남자 저나를 하더니 자기 엄마한테 문자도 하지말래여..애기에 대해 아무

 

말하지말라고..저희 집에서 임신한거 알아두 자기 애기 라고 하지말라고 하데

 

여..그래서..안한다고했져!!이럴땐..입양이 낳은 생각일까여??

 

아무리 철이 없어도 그렇지..한두번도 아니고..실생활 이되었어여..

 

화가나도 할말 못할말이 있는데....이인간 다시만나준거 첨에는 고맙게 생각

 

하더니 지금 제가 임신중이니 바람도 안필것이고 지옆에 안떠나겟지 싶어

 

더하는 거 같아여..정말 답답하네여..

 

ps.이렇게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텟글은..ㅠㅠ정말시러여..이제2005년 마지막날이네여..마무리잘하시구여..2006년엔..새로운일 하는일 정말 잘되셨음 합니다..새해복 많이 받으세요..(이글을 여기저기 올릴려고 합니다..보셨던분들 계셔도 이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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