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동아리에서 만난 그녀;; 1학년 후배;;
전 2학년;; 그녀한텐 오빠죠;ㅋㅋ
저나 그얘 성격 둘다 활발하죠;;ㅋㅋ
전 연애경험이 쫌 있고, 그녀는 제가 처음이더군요;;
사귀기 전엔 애교도 많고, 활발한 줄로만 알았던 그녀;;ㅋ
정작 사귀고 나니;; 원 참~~ ^^;;
그 흔한 오빠 보고싶엉~~ 이런소리 바라지도 않게되었다;;
어느 날 그 얘가 저한테 실수를 해서 문자로 쟈기야~~ 이렇게 보내고서
바로 안되겠다;;; 이런거 정말 못하게다;; 닭살 지대돋는다 이런식으로
다시 문자 보내더군요;;
디브디방가서 서로 멀찍이 떨어져서 보는;;; 커플;; 최소한 같이 붙어서 영화 봐야하는거 아닌가요?
(제가 멀 어떻게 하겠다는 소리가 아닙니다.. ㅡㅜ 진심입니다. 오해마세요;;전 이 얘 정말 사랑해서 끝까지 지켜주고 싶은 그런 마음으로 사귀고 있습니다.)
그년 그냥 무뚝뚝한 여자였다;;(지금까지 사귀어 봤던 여자랑은 전혀 다르다;; 전에 사귀던 여자분들
은 같이 있으면 계속 껴안고 다닐려고 하고 한번이라도 더 안을려고 했었다;;)
내가 그토록 표현하지 않으면 너가 날 얼마나 좋아하는지 난 모른다.
그래서 보여줘라;; 이런식의 표현을 했다.
자기도 인정하더군요;; 원래 자기 정말 무뚝뚝하다고;;ㅋ
같이 다니다 보면 제가 애교피는 형식입니다..ㅡㅡ;;;
제가 막 장난치고 개구쟁이 행동하면;; "오빠 너무 귀엽다;;" 후덜덜;;
나이도 빠른 87이라 제가 두살이나 더 많은데;; 이런소리 듣고 삽니다...
제가 혼자말하고 재롱피는 형상이죠;ㅋㅋ
아 그리고;; 원래 연애를 하면 시간만 나면 얼굴 보고 그래야 정상아닌가요??
전에 사귄던 여자분들과도 그래왔고,, 다른 커플들도 서로 떨어져 있는 시간 아까워서
맨날 그토록 붙어다닐려고 하는데;; 어떻게 해서든 한번 더 볼려고 하는데
제 생각인 줄 몰라도;; 이 여자는 그럴려고 하는 거 같진 않았습니다..^^;;
전 연애를 하면서 표현을 무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죽을만큼 사랑해도 정작 상대방에게 표현하지 않으면 그 상대방은 죽었다 깨어나도
그 상대방의 마음을 알지 못하자나요;; 점쟁이도 아니고;;
이제 서로 사는 지역이 달라져서 멀리 떨어져 있어야 하는데;;
이런 무뚝뚝하고 애교없는 그녀;; 어떻게 해야 할까용?
p.s 참고로 전 애교있는 여자 좋아합니다.. 아니 대부분의 남자가 좋아할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