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에 태클이 걸려서 몇자더 올립니다.
누가 이런말을 했는지 모르지만, 결혼은 석달간 사랑하고 삼년을 싸우고 삼십년을 등긁어 준다고 합디다.
난 상당히 공감이 가더군요.
내글의 요지는 무슨 사정이 있든지 선택은 자유이지만, 동거도 결혼같이 사는 만큼 결혼과 다를바 없고 신중하게 생각하고 하자라는 말이지요.
기타 태클 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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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동거부터 시작해서 결혼했다.
동거가 나쁘다는 말은 아니지만, 잠시 내 의견을 몇자 적어본다.
첫째, 동거도 현실이다.
사랑에 눈먼 당신, 현실은 직시하자.
돈은 어떻게 벌것이며 결혼은 어떻게 할것이며 재산분할은 이렇게하자라는 구체적인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사랑은 삼개월정도만 서로를 탐색하면, 싫증나기 마련이다.
둘째, 학생때는 웬만하면 동거하지 말아라
강원대 후문쪽에서 1년 살아봤는데, 학생들의 동거 솔직히 눈꼴시리더라.
서로 돈아낀다고 합쳐서 살던데, 솔직히 동거가 끝나면, 이혼한 꼬리표의 사람들과 뭐가 다른가?
학생이면 공부부터 챙겨라~~
세째, 남자들아 책임의식을 가지고 살자.
여자들 불쌍하지 않냐? 사랑에 눈멀어 남자하나 믿고 왔는데, 동거도 결혼과 마찬가지다.
먹여살릴 능력도 없으면서 임신시키고, 집에서 게임이나 하루종일하고, 도망가는 남자는 없어져야할 대상이다.
네째, 여자들아 함부로 살지 말아라
동거가 자랑은 아니다~~~
몸주고 돈주고 마음줬지만 실패한 동거라면 뭐가 남겠는가?
물론, 끝까지 잘살면 되지만~~~
뭐 대다수의 사람들은 열심히 살아가지만, 여기 동거이야기에 등록된 글을 보면 한심한 사람들도 몇몇 있어서 몇자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