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사귄지 1년 다되어가네요..
근데 이제는 정말정말 짜증나고.. 열받습니다.
여친이 좀 성격이 험해요... 어떤스타일이냐면.. 얼굴 이쁜데... 싹아지 밥말아 먹는
스타일?? 이러면 이해 하실려나??
여친도 절싫어하는것 같아요... 근데 헤어지자는 말은 안하네요..
왜 그럴까요?
일단.. 제가 한달에.. 방값 15마넌 씩 내줍니다.
글고... 회사 출근은 맨날 같이 하죠... 기름값이며.. 다제가 부담합니다.. 등등..다른것두요..
성질은 정말 더럽습니다.. 어더냐 하면..
오늘 제 생일 이기도 하고.. 12월 31일 입니다.. 어제 저녁에 볼링 치고 나서.. 내일은 대구가서 랍스타나.. 레스토랑 가서 .... 밥사준다고 했어요.. 제가..
그래서... 오늘 일어나서 한 2시쯤에 출발했어요..
가는도중에 배가 너무 고프데요.. 전 그때 톨게이트비 2000천원 있었습니다..
대구에 가면 돈을 봅으려고 했죠.. 대구은행 카드가.. 망가져서.. 잘안되요.. 그래서 안뽑안는데...
전 당연히 제가 밥사니.. 휴게소에.. 핫바 같은건 여친이 살줄 알았습니다. 4000언이라더군요..
저보고 돈내랍니다.. 전 2천언 밖에 없다고.. 하니깐.. 그때부터 신경질을 내더군요..
토라지는 듯한... 그런거요.. 말해도.. 쌀쌀 맡게 대하구요.. 모든지 단답형이구요..
그때 부터 대구 까지 수성못 들안길 까지.. 암말도 안하고 갔습니다.. 차안에서 졸더군요..
다왔다고.... 깨우니.. 일어나더니.. 제가 먼저 들어가라고 했습니다. 차 를 삐딱하게 대놔서.. 다시 주차 할려구용..
근데... 이랬다 저랬다 한다며.. 짜증 냅니다.. 이때 제가 신경질 한번 냈습니다. 똑바로 댈려고 하는데 왜그러냐구.... 언성을 좀 높혔죠.. 그전사건에 열이 받아 있어서..
메뉴판을 웨이터가 주니... 너 먹는거랑.. 같은거로 시키래요.. 그래서.. 스테이크.. 각각 다른것으로
두개 시켰씁니다.. 이제.. 스프가 나오고.. 뭐 먹을것들이 몇가지 나오더군요.. 먹어라고 하니..
너나 먹으랍니다.. 자기는 안먹는데요. 그래서.. 전 스프만 안먹는가 싶어서.. 저는 먹고 있었습니다.
좀있으니.. 스테이크가 나오더군요.. 역시 .. 먹으라니.. 손도 안댑니다.. 정말 짜증 났습니다.
누군 돈이 남아서.. 오는것도 아니고.. 그것도 제생일 인데.. 그래서.. 제가 정말 화가나서..
정말 ,, 짜증 나게 왜그러냐고 물으니... 니가 더잘알잖아 이럽니다..
그래서.. 제가 아까 차에서 내리면서 한말이.. 좀 심했다고.. 미안하다고.. 제발 이건 좀 먹어라고,,
말했습니다.. 끝가지 안먹더군요... 저도 열 받을 만큼 받았습니다. 저도.... 너 정말 싸가지 없다..
정말 실망이다 는 말 등등 했어요.. 그러니깐.. 시발.. 접시 집어 던진다 .. 이러내요..
저 맘에 상처 너무 많이 받는것 같습니다.. 항상.. 사소한것가지고 싸우는데... 제가 항상.. 빌어야 합니다..
그렇다고.. 헤어지면.. 회사에서.. 어케 볼지.. 그리고,.,,, 소문들나는거랑.. 글고.. 헤어진데도.. 여친이랑 이야기를 안할수가 없네요... 제가 수리를 하고있는지라..... 그공정 불량이 생기면. 제가.. 체크 하고.. 이야기 해야 하거든요...
이런일이 한두번도 아니고.. 아침에 녹차 태워달래서.... 태워줬는데... 신경질내면서 그냥.. 싱크대에 버립니다.. 이유인즉 끓는 물에 티백을 넣지않았고.. 제가 티비에서 본게 잇어서.. 그렇게 해봤습니다.
그러니.. 바로 저러내요.....
정말 유치 한것 같지만.. 맨날 이런걸로 싸웁니다.. 여친 만나기 전에는 돈이 통장에 좀있었어요..
근데.. 만나고 나니 씀씀이도 정말 헤퍼지고... 담배피는것 가지고는 뭐라고 안하는데,,
제가 밥먹고 있는데도.. 담배 핍니다.. .... ㅠ.ㅠ 전 참고로 담배 안피구요..
어떻게 해야 하죠?? 정말.. 답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