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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헤어지잡니다. ㅠㅠ

항상 눈팅만 하다가 너무 답답해서 이렇게 용기내어봅니다

저는 남친과 보름후면 딱 4년이네요..

정말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4년동안 정말 셀수도 없이 싸웠죠.....

처음에는 정말 좋았어요.. 근데 문제는 이사람이 지방으로 대학을 가면서

그때부터 정말 많이 싸우게 된거 같습니다.

근데 제 남친 싸우면 무조건 일방적으로 전화끊고 헤어지자고 말하고

정말 습관처럼  나옵니다. 헤어지자고 말할때마다 매달린다는게 맞는거 같네요.

수없이 매달리고 제가 잘못하지 않았어두 잘못했다 말하고  

그렇게 남친 군대에 갔습니다. 군대가기전에 저한테 이렇게 말했죠

기다려달라고... 나 제대하고 복학하면 지방에 같이 가자고 유학도 같이하고

2년만 기다려 달라고 햇습니다.

저는 항상 남친보면서 이런남자도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말고 다른여자는 처다도 안봤죠.. 너무 고마웠습니다.

물론 저와 처음사귈때

남친이 했던말이 나 다른건 다 용서해줄수 있어도 다른남자 만나는건 용서못해..

그대신 나도 너말고 다른여자 안만날테니까 너도 절대 다른남자 만나지마 이랬더랬죠

네 저 군대 2년동안 기다렸습니다. 2년동안 솔직히 바람한번 안펴봤습니다.

다른남자 단둘이 만난적도 없구요... 근데 솔직히 기다리면서 이사람에게 편지도 자주 못써주고

면회딱1번 다녀왔드래죠 ㅠㅠ 부대가 서울에 있었는데 말이죠..

사기면서 항상 생각했던거지만 제가 이사람한테 주는게 너무 없다는거예요

물질적으로나 표현으로도 뭐하나 잘해준게 없습니다.

근데 정말 이남자는 다른남자와 틀린줄 알았습니다. 근데 이남자 말년휴가나와서 저한테

헤어지잡니다. 나 복학하고 학교도 다녀야되고 유학도 가야되고 너나기다릴수 있겠냐고..

아부지가 그랬답니다. XXX되기전까지 여자만날생각도 하지말라고...

저 정말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서 눈물도 안나오더군요..

제가 또 잡았습니다. 아부지 설득해보자고.. 정말 내가 잘하겠다고... 서로노력하면 되지않겠냐고

그래서 지금까지 왔습니다. 물론 남친아부지 덕택에 만나는 횟수도 줄고 비밀로 하고 사기는거지만

그래도 전 좋았습니다. 친구들은 다헤어지라고 해도 이사람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데 문제는 3일전에 발생했죠...ㅠㅠ

제친구의 옛남자친구 저보다 한살어립니다.

제친구와는 헤어졌지만 정말 나이는 어리지만 괜찮은 놈이라고 생각해서

휴가나와서 만났습니다.

그리고 밥을먹고있는데 제남친한테 전화가 왔죠..

너어디야?? 응 밥먹고있어.. 어디서?? 응 요기 xx야~ 누구랑?

솔직히 말했습니다. 저는 이동생한테 아무감정이 없고 그냥 착한동생이라고만 생각해서..

숨길필요가 없다고 생각했죠

그동생이랑 있다고 휴가나와서 만났다고.. 

남친이 그러더군요.. 너 다른남자 만났으니 나도 다른여자 만날꺼다.. 뚜뚜뚜~~

네 그말만 남기고 전화가 끊어졌습니다..

잠시후 다시 전화가 왔습니다. 헤어지자 너랑은 도저히 안되겠다... 다시 전화끈어졌습니다.

저는 이렇게까지 남친이 나올줄 몰랐는데 이러니까 너무 당황스러웠습니다.

그래서 저도 모르게 거짓말을 했습니다. 단둘이서 만난거 아니라고 제친구도 같이있다고..

허나.. 그 식당에서 남친이 절봤답니다.. 가족들하고 식사하러왔다가 ... 나가는길에 절본거죠..

밥을먹고 노래방으로 이동~ 노래를 부르며 눈물이 나오려는거 참았습니다.

근데 그순간 남친한테 다시전화가 왔습니다. 저눈 제가 정말 남친한테 불러주고 싶었던 노래라

플립을 열고 흐르는 눈물을 닥으며 노래를 불러줬습니다. 전화그냥 끈더군요.. 흑

바로집에와서 전화했습니다. 근데 전화가 중지중 ㅡㅡ; 남친명의로 돼있었는데..

남친이 분실신고 했더군요. 잠시후 전화와서 오늘까지 쓴 핸드폰요금 계좌로 붙여라 ㅡㅡ;

그후로 제가 무슨말을 해도 변명이라며... 어제전화해서 물었습니다.

너무 자주 듣던말이라 헤어지자는거 진심이냐고... 진심이랍니다.

그후로 지금까지 연락도 없습니다..

정말 어떻게 해야하나요.. 전 정말 아무감정없이 만난건데..

그리고 언젠가는 이사람과 헤어지게 될거라는거..그런생각이 자주듭니다...

전 정말 이사람과 헤어져야하나요?? 이사람없으면 정말 힘들거 같은데.. 제가 생각했던거보다

제가 이남자를 너무 많이 사랑했나봅니다....

그리고 헤어지자는말 남발하시는분들 정말 헤어지고 싶어서 말하는겁니까??

정말 전 어떻게 해야하나요??  전화해도 받지도 않겠지만 또 잘못했다고 싹싹 빌어야 되나요?

아님 정말 남친말대로 헤어져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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