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광주광역시....
12월 31일.....
전대 후문에서 친구랑 술 거나하게 먹고....
이제 1월 1일 04시경
아이쒸 집에까지 걸어가자 하고 혼자 걷다보니.... 노동청 ㅡ,.ㅡ
노동청이 어디냐 하면 도청옆... 광여고부근 ㅡㅡㅋ
(타지방은 모르겠구려 전대후문에서 노동청까지 경보 수준으로 걸어서 한시간 넘게 걸리는 거리오)
어디선가 아련히 퍼지는 여인네들의 비명소리......
난 어디 미취신 남정네께서 여인네에게 폭력을 행사하시나..
하고 말려야지 하고 가보니 여인네 5분이서 싸움이 나셨네 ㅡ,.ㅡ
택시안에서 싸웠는지 택시기사님은 옆에서 어정쩡하게 서계시고..
내생각엔 연로하셔서 말리시다 포기하신듯 보이셨음 ㅡoㅡ;;
그리고 여인네는 프라이드 경기를 방불케하는 그라운드 기술을
선보이며 서로 엎치락 뒤치락 파운딩하느라 정신이 없고
옆에있는 한 여인네는 버릇없어보이는 18살 어린아이 후두부에
하이힐 자국을 남기는데 여념이 없었다... 다른 26살여인네와
18살 어린아이는 말리다 말리다 GG치고 보고만 있었다
나도 여자들 쌈인데.. 하며 가볍게 말리려다 끝내 힘좀쓰고 악 좀 지르고 겨우 뜯어냈는데...
(나... 왕년에 손좀 흔들어서 고함지르면 목소리만으로 어지간한 사람 쪽도 못쓴다 ㅡ,.ㅡ)
다방 사장올 때 꺼정 욕하고
난리가아니였다 뜯어 말겼으니하고 집에 걍 왔음 2라운드 시작
하고 한사람 잡았을지도 모르겠다 ㅡ,.ㅡ
나중에 안 이야기이지만 다방 레지(속칭 오봉)들이 술먹고 쌈 났 고 26아짐들이 18어린이에게
쌓인게 많았는데 술먹고 터진듯싶더구먼..나는 말리다가 손 좀 긁히고 ㅡㅡ^ 귀가길 1시간 지체
아나 1월 1일부터 먼 일인지 .... ㅡㅡ^
제발... 어린아해들 어르신들에게 개기지말자.. 잘못개기면
초상난다 ㅡ,.ㅡ 하이힐에 짓밟힌 어린이 상태 대략낭패 ㅡㅡ 얼굴에 움푹움푹 패인자국이
난무하고 헤어스타일도 메롱이고 커다란 덩치로 우느라 정신 없더라...
그리고..
어른들 어린아해가 개기면 어지간함 사랑으로 감싸지??
하이힐 신은 발로 어린이 머리를 주구장창 밟는건 오바잖아??
내 나이 24.. 이제 25 ㅡ,.ㅡ 아는 20살 동생들이 아무리 버릇없이 굴고
네가지 없는 언행 및 태도를 보여도 일단 말로 타이르니 폭력과 억압을 앞세울때 보다
애들이 더 따르고 좋아하던데 말야 세상사는 가급적 대화로 풀드라고 ㅡㅡ
뜯어 말리고 나서 주위를 살펴보니.... 누구 핸드백인지 걸레가 되어서 바닥에 굴러다니고
누구 멀크락인지는 몰라도 두어뭉큼 빠져서 바닥에 굴러다니고
181818181818하는 욕이 난무하고 있지도 않는 남자 거시기 찾고
중재해줄 사장올때꺼정 이쪽 저쪽 달래느라 고생했지만 씨알도 안먹히고... 독한사람들 ㅡ,.ㅡ
나중에 보니 양쪽다 상태 메롱이던데....
이글 보는 사람 술쳐묵고 쌈질하지말고 취했음 조용히 집에 나 가셈..... 괜히 쌈질하지 마시고 말야...
세상에서 젤로 보기 싫은 모습이 술쳐묵고 쌈하는 거셈... 서로 쌓인게 있으면 술먹기 전에
맨정신으로.... 직접적으로 말하기 쪼~~까 거시기하면 약간 우회적으로 이야기하지
술쳐묵고 욱~~! 해서 치고박고는 자제하셈.... 알겠삼??
에이쒸... 괜히 더 피곤해 졌다
잠이나 잘래
p.s 집에와서 생각해보니 5명이 어느다방에서 일하는지 이름은 뭔지 연락처는 어케되는지
하나도 안 물어보고 사장오니까 걍 바로 집에 와버렸네 ㅡ,.ㅡ
잘하믄 택시비라도 뜯어 낼 수 있었는데 씁...... 난 너무 착한가봐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