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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하는거야

당당해봐 |2006.01.02 00:52
조회 84 |추천 0

답답해서 그런거 알겠어요

진솔한 대화가 필요한 것도 알겠고

좋은 충고, 님이 가야할 길 들에 대한 안내도 필요한거 알겠어요

근데 왜 이런데다 쓰는 거져?

물론 그렇게 말 할 사람이 필요한데 그런 사람 찾을 수 없어서 마땅한 한 사람이라도

좋은 대답을 써주지나 않을까 하는 그런 맘이었겠죠

 

그런데요

제가 가끔 이런 곳에 들어와 보는데

이런데다 대답해주는 인간들

제대로 된 인간 못봤어요

다 자기 입장에서 될성싶은 말이나 씨부렁대는..

누가 님의 입장을 이해 잘 하겠어요

또 어느 누가 답을 준들 그게 님의 입맛에 맞겠어요?

 

님 맘 가는데로 하세요

이런데 씨부렁대는 답글따위 다 쓸데없고 욕이나 안함 다행이죠

답은 님 맘이 더 치중하는데로 따라 가세요

아찌됐건, 설혹 그로 인해 더한 아픔이 온다해도

님의 몫이에요

그걸 감내 해야 되요

그런 자신도 없다면

암것두 하지 말고 그냥 살던대로 살아가세요

 

자신을 갖고 님이 하고픈 방향으로 가세요

밥이 되든 떡이 되는 다 님을 위한 좋은 경험이 될테니까..

걍 들어왔다가

좀 짜증 나네요

별 같지도 않은 인간들 씨부렁 대는 꼴이란..

 

님이 어떤 상황이건

이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사람은

님 자신입니다.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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