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겜방 직원입니다 ^^*
저희 겜방에서 별의별 손님 이 다있습니다..
그중에 몇몇분들 이야기를 들려드리려고 합니다 ㅡ.ㅡ^
재미있으면 리플달아주세요^^*
첫번째 손님:잔돈계산하는데 새돈으로 달라는 손님..
한창 바빠 죽을맛인데 ㅡ.ㅡ^
저희겜방 시간당1천원입니다..
나:넵 천원나오셧네요..
손님:만원짜리 찔러주면서 저기요 죄송하지만 돈 새걸로 주시겟어여^^;;
나:에?아...네.....
신나게 찾습니다 ㅡ.ㅡ^
찾고나서 드리고
안녕히 가세요
인사합니다 (속으로는 또오면 죽인다고 하죠)
그러고 나서 그다음날 또와서 새돈으로 달라는 손님 ㅡ.ㅡ^
두번째:잔돈으로 1천원 다내고 가는손님...
100원짜리나 500원짜리겟지?그렇게 생각하는분들 절대 그런 생각 하지 마십시요^^;;;
1800원 10원짜리로 다 받아보셧습니까?
아 돈새는데 뒤질번 햇습니다(그냥 짜증나서 그돈 가지고 가라고 햇으니깐요 ㅜ.ㅜ)
뒤에 손님들만 아니었으면 그냥 절라게 때리는건데 ㅜ.ㅜ
세번째:술먹고 깍아 달라는손님 ㅡ.ㅡ^
1천원짜리 해서 머가 남는다고 아저씨 700원에안돼요?
오빠 900원에해줘여 ㅜ.ㅜ
아잉~~
이러는 손님들 진짜 짜증납니다 ㅡ.ㅡ^
저도 돈받고 일하는 사람인데 ㅜ.ㅜ
마지막으로 은근히 친하게 지내는 손님(어제 그분중에 한분에게 쇼크 이빠시 먹었습니다 ㅜㅜ..그것도 새해 첫날에 )
우리 게임방에 여자손님중에 얼짱 베스트5위가 있습니다..
그중에 한분 이셧어요...
2위에 들으셧죠^^*
저에겐 1등이었지만요^^*
정말 이뻣습니다..
한번은 남자 친구랑 헤어지셧다고 하시길래 안타까운 맘에 달래주고 토닥여 주고..
그러다가 친해져서...
이야기도 나누다가 좋아하게 되었죠...
역시 나같은놈은 새해에도 솔로입니다..
어제 헤어진 남친이랑 다시 사귀나 봅니다 (시발 공들엿는데 ㅜ.ㅜ)
역시 사람은 아무리 좋아해도 손님과 알바 생입니다 ㅜ.ㅜ
아참 마지막으로 돈안내고 외상달아 달라는 조폭손님 ㅜ.ㅜ
진짜루 시간당 천원 하는거 2~3시간 하고
조폭:야...
나:넵?
조폭:얼마냐?
나:네 7천600원나오셧는데
7500원만 주세요^^*
조폭:야 외상이다 ^^*
나:네 외상은 없는데요^^*
그조폭 욕점 하다가 아 시발 왜 외상이 안되?외상해
나:제가 사장님에게 혼납니다^^*
조폭:아나 이새끼 ㅡ.ㅡ^
나:계산해주십시요...
조폭 아저씨 그냥 가실려고합니다..
나:끝까지 받으려고 합니다 ㅡ.ㅡ^
조폭:돈없다니깐 외상해.. 그냥 사장에게 내가 왓었다고 말해..
조폭:너 자꾸 그러면 혼난다 (오만 인상에 욕까지 하면서...)
나:근데요 저기 아저씨 저희 사장님 친구분중에 xxx분 아셔요?
조폭:(눈팅이 커지면서 )
니가 그분을 어케알아?
나:저희 사장님 친구분이신데 동생들 오시면 돈받으라고 하셧어요..
못받으시면 전화하라고 전화번호도 알려주셧는데요^^*
그조폭 아저씨 돈내고 그냥 나머지 팁이라고 하고 그냥갑니다 ㅡ.ㅡ^
이런일들 정말 만은데요^^*
혹시 이런일들 경험해보신 겜방 알바나 직원분들 계시는지 모르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