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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헤어지자고 하지.

미쳐주거 |2006.01.02 17:59
조회 1,240 |추천 0

짧게 줄여 쓸께요..도무지 남자 맘이 어떤지 알수가 없어요..

전34살이구요(아직싱글)..앤은 43살이에요...(이혼남이구요)

만난지 육개월 넘엇는데...삼개월간은 좋앗어요..물론 잠자리도 햇구요...넘 사랑하구요..

삼개월 전부터....앤이 공장을 새로 오픈해서 무지 바빳어요...매일 새벽 5~6시에 퇴근해요

그때마다 삼실 전화로 짐 퇴근한다구 연락 오구요..

미래의 계획도 세웠구요....제게 책 많이 읽어라...조은 애기도 많이 하고

나이에 비해...애정 표현도 잘하고요....

근데 한달 전 부터인가..전화도 자주 안하구....클스마쓰이브때도 문자 하나 없더라구요..

난 오해 했어요..다른 여자가생긴걸로....없던 헨드폰 컬러링도 했구요..

컬러링 물어 봣더니 한달간 무료로 해 준다구 문자 와서 한거라구 하구...문자 보여준다구...

거 까지는 이해해요.....근데...이브때도 혼자 보냇어요...문자로 넘 한거 아니냐구 해도

답장 없구요....속이 터지는지 알았죠.....26일 통화 하면서 거기에 대해선 서로 말 안했어요

메일도 보냈어요...주로 섭섭한거 애기 했죠.....답장 왓드라구요....믿음과 신뢰를 믿으라구요...

그러면서 내게는 너무 무관심 이에요.... 전 나름대로 이해 많이 한다고 생각 하는데...

그러구 2005년 마지막날..또 아무 연락도 문자도 없더라구요.....

예전엔 하루 셀수 없이 하던 전화통화나 문자가 요즘엔 문자는 당연히 안하구..전화통화 대략 2분정도

자기야~라는 호칭도 없이 무미건조 하게....

요즘엔 한가한가바요 자주 네이트온에 로긴이 되 잇는데 내가 들 가면 로그 아웃해요...

날 피한다는 생각에......그런거면...차라리 헤어지자고 하던가.....전 확실히 하고픈 맘에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문자를 햇어요......내가 싫어진거면 미안해 하지 말고 말하세요...귀찮게 안할께요...... 답장이 왓더군요...제발좀....가만히 기다려주면 안되겟니/도저히 못 기다리겠니

하면서요...도대체가 그사람 속을 모르겠어요....

남들이 그러더군요 세달 이면 재미 볼만큼 봣다구......

끝까지 고상한척하구 내 입에서 헤어지잔 소리 나오게 하는건지...

뭐든 조으니 리플 달아주세요......요즘 불면증에 잠도 못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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