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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가하고싶어여!!!!!

저는 24살 남편은 34살입니다

 

아이를 가진 관계로 10월에 결혼하구...

 

 분가해서 살려다가 집을 못구해서

 

시부모님이랑 같이 삽니다..

 

근데...2달정도만 같이 산다는게..........

 

아예 내보내줄 생각도 안하시고. 남편도 나갈생각이 없답니다.

 

친구도 한번 못만나고..

 

아이땜에 병원갔다와두 늦었냐는둥. 모하며 다니냐는둥.

 

저한테 우편물와두 아버님이 뜯어보시기도하고,

 

방문을 벌컥벌컥 열어서 한두번 놀랜게 아닙니다..ㅡ.ㅜ

 

밥먹기 싫은데도. 밥안먹는다고 막 화를 내시지를 않나..

 

남편일 도와주느라고 밥 못하구 나왔는데도

 

밥 안해놓고 나갔다고 저나로 욕하십니다

 

제 남편밥두 아니구...시부모님 밥하러 시집온거같습니다

 

진짜 제가 이상한건가여?

 

몸살났는데도 약한번 못먹구 끙끙 앓고있는데도

 

시누이 왔다구 겨우 일어나서 인사했는데..

 

사위가 보고싶어하는 tv보라고 저한테 3살짜리 아이 보라고하십니다

 

저 그날...죽는 줄알았습니다..

 

피곤해 죽겟는데도 아침에 9시에 일어나고

 

낮잠 자면  막 이름부르고..

 

방문 열었다 닫았다하고..

 

밥차려 달라하고.......

 

어머님이 아버님 몇시에 들어왔는지... 모했는지 이런거 저한테 다 물어보라고 시킵니다

 

글구 새벽 4시까지 싸우시지를 않나..

 

한시도 편한 날이 없습니다..

 

(아버님이 바람피셨거든요...)

 

전 남편이랑 살려고 온게 아니라 시부모님 뒤치닥 거리하러 온것같습니다

 

제가 나이어려서 생각이 짧은건지..

 

당연한 일을 좀 불편하다고 싫다고 하는건지.......

 

남편보면...분가하자는 말두 못하겠구..

 

스트레스는 계속 받구..

 

분가하는 방법 없나여?

 

아이낳으면 친손주라 더 안내보내준다던데...

 

죽겟습니당..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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