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남자를 만난지 이제 거의 8개월 정도 됩니다 첨엔 이사람이 저없이는 못산다면서 평생을 가치하자길래 그리길지않은 연애기간은 끊나고 동거를 하자고 했습니다
자기 부모님한테 죽겠다고 하고 밥도 안먹고 회사도 가지안고해서 결국 그 남자는 부모허락을 받아
저랑 같이 살게 되었습니다 긍데 그렇게 사람이 살게 되면서 맘도 안맞고 툭 하면 싸우고 그런생활이
자주 있었습니다 벌써 이 남자와 살면서 임신을 했는데 남자는 행복하고 둘이서로 놓기로 합의하고
아기를 위해서 잘살려고 싸움도 안하려고 웬만하면 참고 견디고 지냈습니다 27년간 각자 살다가
누구랑 같이 산다는게 쉬운일은 아닐거라 생각했기에 성격이 맞추어진과정이라고만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남자 말다툼끝에 집을나가서 들어오지 안았습니다 하루가 지나고 그다음날 오후에
집에 들어와서 하는말 울면서 잘못했다고 두번다시 안그런다고 합니다 저도 물론 서로 붙잡고 울고
그리하였습니다 그 일이 지나고 그남자 어머니한테 연락이 와서는 저에게 아직은 아기 놓치말라며
수술을 하라고햇습니다 그래서 저도 그 남자도 그렇게는 못한다고 했는데 그 말이 오고간후 10일쯤
지나 이 남자 월급날이 되었습니다 이 남자 집에 들어오지도 않고 또 집을 나갔습니다
저는 속이 상해서 술도 마시고 싶었지만 아기를 위해서 그럴수가 없었으며 그냥 그남자만을 기다려야 했습니다 그런데 그 날저녁 그 남자 부모님이 오시더니 저더러 여자가 얼마나 성격이 못땟으면 남자가 집을 나가냐고 그리말씀 하시네요 그러시면서 내일 병원 가자고 말씀하시길래 안된다고
아기는 지울수 없다고 했지만 어머니 하시는 말씀이 안그러면 그남자와 내가 사는 집을 빼버리고
너야 죽든말든 신경 쓰지 않겠다고 하쉽니다 전 그남자가 왜 집을 나갔는지도 몰랐고 싸움을 해서 나간것도 아니어서 솔직히 미혼모가 되지나않을까라는 걱정도 되었습니다
만약 그사람이 제가 싫어서 나간것이라면 수술하는게 맞는거라고도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 다음날 어머니는 저를 데리고 다니던병원에 끌고 가시더니 수술을 요구했습니다
고맙게도 의사 선생님은 남편분델고 오시라고 당신딸이 이런식으로 강제로 수술시키면 그럴수있냐면 서 돌려 보내셨습니다 그러자 어머니는 다른병원을 데리고 가셨고 결국 수술을 시켜 버리셨습니다 정말 눈물밖에 안나옵니다 그날저녁 다 늦은시간에 이 남자 술먹고 들어와서는 저한테 하는말
미안하다 정말 미안하다 내가 집을 나간건 우리아기를 자꾸 수술시키라는 부모님 말에 집에 들어올수
없었다고 합니다 그러고는 약봉지를 보더니 울면서 잠을 잤습니다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이남자
자기엄마와 수술시키려고 짠거 갔습니다 수술하고난후 10일후 그러니까 12월31일 연인들과 보내야하는 이날에 이 남자 또 집을 나갔습니다 그런데 싸우지도 안았고 같이 해보러 가기로 약속도 했습니다 새로운맘으로 모든일 잊고 새롭게 다시 잘살아보자고 약속했던이남자 또 집을 나갔습니다
새해가 되었는데도 들어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할수없이 그남자 부모님께 말슴을 드렸습니다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제 잘못이라 합니다 어떻게 연락이되어서 자기형님이 그사람을 만났답니다
이남자 어의없게도 저랑 살수없다고 이야기 했답니다 헤어지자고 그렇게 말하더랍니다
내일되면 저희부모님 그쪽 부모님 같이 만나서 일단 이야기를 하기로 약속을 했습니다
물론 그남자가 나올지 안올지는 알수없습니다 이 모든게 저를 두고 가지고 논것 같습니다
저도 헤어질준비가 다되었지만 이 남자랑 살면서 일을 못하게해서 일도 할수 없었고
그리고 이 남자와 살기전에 살던 집 보증금도 이사람이랑 살면서 다써버린 상태랑
돈이 하나도 없습니다 저는 그래도 위자료는 아니더라도 제가 살수있게 방은 구해주고 몸조리할여유
정도는 해주었으면 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나올지모릅니다 정말 힘듭니다
여런분들 중에 이런상황이라면 위자료를 받을수 있을까요???? 잘아시는분 좋은말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