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안에서..
동생이 호기심에 소변기말고 여자남자 공용 좌변기 화장실에서 소변을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밖에서 누가 똑똑똑 이렇게 문을 두들겨서
동생이 " 잠시만요~ 으윽..배가 아파서"이러면서 장난을 쳤다더군요 ; (똥 마려운척)
그랬더니 밖에서 도저히 못참겠는지 쾅쾅 이렇게 문을 부실듯이 두들겼다더군요.
그래서 동생이 웃음을참고 나갈라고 변기물 내리는데 밖에서 뿌우~웅 (방귀소리)"...으으..쌋다"
이소리를 분명히 들었다더군요.
동생은 순간적으로 겁이나서 문을열곤 얼른 자리로와서 저에게 이 얘기를 들려주더군요.
저랑 어머니는 배꼽빠지게 웃었습니다.
동생이 또다시 밖을 살피더니 화장실로 들어갔다 나와서는 웃으면서 들어오더군요
"엄마 누나 크크크 휴지통에 팬티 버려졌다 크크크크크크 와하하하"
엄마랑 저는 "야! 그렇게하면 밖에있던 사람은 얼마나 힘들었겠냐? 남한테 고통을주다니 이런..!"
이렇게 말을했죠 사실인가하고 화장실에 가봤더니
정말로 ! 거짓말안하고 팬티가 버려져 있었어요
-_ㅡ;;이걸 글로써서 별로 안웃끼겠지만 .
상황을 재연해보시면
완전 웃낌니다.
동생때문에 2시간 30분동안 잠못자고 웃으면서
서울에서 대전도착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