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악플은 쓰지말아주세요!!
진짜 큰 상처받았거든요!!
진짜 대단한 여자를만났습니다
세상에 이런 여자가 또있을까요??
(제대로당했습니다)
헤어진...몇일후 그녀에게서 멜을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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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메일내용)
사죄의글...
용서를 빌려구 이러케 다이어리를 씁니다~~
작년 2월 ..그전까지 사귄적은 많았는데 제가 정말 사랑한사람은업엇어요..근데 2월에 생겼어요..
제가 첫눈에 반해서 제가 먼저 연락처물어보고
만나고 만나다 고백받아서 사겼었어요...제가 너무 사랑해서
사랑인지 집착인지도 모를정도로..
마음으로도..물질적으로도 해줄수잇는데로 해줫어요..
용돈두 평소보다 배로받고..
정말 한달에 백만원은 썻어요~~그아이한테 해주고싶은게
정말 다해줘꺼든요..
그아이도 저한테 잘해줫어욤..
암툰그러케 저의첫사랑이 어찌어찌하여 끝났어요..
몇달을 아파하고 몇달을 울고해도..안잊어지더라구요...
그러던 어느날..갑자기 나쁜생각이 들엇답니다..
남자에 대한 복수심.ㅡㅡ;;
한명만걸려라...이러던차에..
어떤아이를 만나게 되씀니다...9월이였어요..
첫사랑에 아파하던저는..무서운계획..ㅡㅡ;;
그아이와 사귀기로햇답니다..
고시원언니들과 제친구들은..그아이가 잘못걸려따면서..
불쌍하다고해찌만..
전...제가 당한 그대로 갚아주겠단 생각뿐..ㅠㅠ
만나면 좋아하는척햇어요..
다행이도 운동하는 아이라 자주 못만났어요..
그래서 그사이 다른이사람 저사람 만났어요
개강파티에서 만난 사람 한명..미팅에서 만난사람 한명
그러나 그아이에게는 말안햇죠...^^;;
문짜도 거의지우고..누구냐고 물어보면 걍 아는사람이라고하고..
개강파티때 어떤아이랑 중간데 사겼엇는데
그것도 비밀로 햇죠..근데 개강파티애랑은 제가 일주일만에
헤어지자고햇어요~한명한테만 상처줄려구요ㅡㅡ;;
더많은사람 상처주면 제가 너무 나쁘자나요..
나이트가도..안간척..자는척햇어요..아님 전화를 꺼놓던가..
첫사랑에게는 이것도 사주고 밥도사주고 술도사주고..
그러나 그아이에겐 아에 돈을 안썼답니다
아에 지갑에 돈을 안갖고 가써요ㅡㅡ;;
그리고 이거 사달라~저거사달라~
다 사주더군요...ㅡㅡ;;
그아이 만나기 전에 언니들과.
오늘은 뭐사달라고해서 사가꼬올꼐~
이러구 미션성공하면 언니들한테 브이 한번 해주고..
어디가면 난 남자친구 업는애고..
정말..저는 나쁜아이엿습니다..
싸이도 하다가 다 접어씁니다~그아이가 방명록에
사귄다고 써놀까바ㅡㅡ;;전 제친분잇는사람말고 다른사람이
남자친구 잇다고 아는게 실어꺼든요..글고 정말
좋아하는사람이 나타나면 곤란하니까요..
그래서 일촌평도 다지우고.ㅠㅠ사진첩 방명록 다닫앗어요.ㅠㅠ
근데 그아이에겐 귀찬아서 그래따고 거짓말햇어요.ㅠ
그러다 그아이 생일이다가왔습니다..
좋아하지도 않는 애 생일 선물 사줄려니..
정말..실터라구요~
그래서 언니들과 상의햇어요..
그냥 생일 전에 깨질까..??하구요..
근데 생각해보니..
커플링 받고 헤어져야겠더라구요..
언니들이 불쌍하다고 할때마다..
"난 더 아팠자나.."라는 핑계로
그냥 선물일단 사주고말자..이러구 선물을 삿어요
첫사랑아이는 아무날아니여도..지나가다 이쁘면 사서주고..
모사다주고..모해주고햇는데..
역시 안좋아하는사람에겐 틀리더라구요..
그러다 100일도 다가오구..
근데 그아이랑은 100일가기 실코..
그래서..커플링 맞추러 일찍가씁니다
사람들과내기 해꺼든요...커플링해주나 안해주나~
순순히 해주더라구요...ㅡㅡ;;
그리고..일부러 일찍 받고 싶다고햇어요~
일찍 끼고 싶다고..
그래서 제생일날 생일선물과 함꼐 커플링을 받앗습니다..
게임오바...
아이윈...
그다음날 생일잔치하고 나이트가서 신나게 놀았습니다..
그리고는
말하는거 하나하나에 트집잡고 승질내고 짜증내고
그러다 헤어지자고 햇어요...
저는..미련이고 모고 하나도 업어찌요..좋아한적이업으니..
3개월...그아이를 만나면서...첫사랑 생각만 더 간절해지고..
첫사랑 꿈만 더꾸고..더생각이 나더라구요...
그래서 헤어져써요~
제가 했던것처럼.그아이도 다시 시작하자고 매달리고
울고 그러더라구요
이얘기 원래 알고잇던 한..5명정도 사람들은..
항상 .그아이 불쌍하단 말만햇어요..그아인 너한테 제대로 속고잇다고..
그아이 불쌍하단 소리만 여러사람들한테 오백번정도 들엇어요
ㅡㅡ;;
내가 아파한만큼..너도 아파바..
이심보로 계속 매정히 햇어요..
첫사랑이 저한테 그랫듯이..
지금..복수 다햇어요..
이젠 미련업어요..
제가 받은상처 그아이한테 다햇거든요...
너무 나쁜거 가타서..사귀는 동안은 진심이였다고 그짓말도햇어요
이젠 남자한테 상처줄일도 일부로 사귈일도 업어요
지금 첫사랑 만큼 첫눈에 반하구 그런사람은 업어도..
점점 좋아지는 사람이 잇거든요..
제가 받은것만큼 그아이도 아파쓰면해요
솔직히 ..
근데 저보다 더아파하는지 덜아파하는지는 몰라요
저처럼 티를 안내거든요ㅡㅡ;;
안아파하면 다행이지만
아파한다면 제가 그맘을 아니
지굼 조금 미얀해서 이러케 글써요..
저이제 이런일 업어요.제가 악녀도 아니고ㅡㅡ;;
한명만걸려..이랫을때 그아이가 걸린것뿐...
이젠 정말..상처안받고 상처안주고..
여러사람 만나보고~신중히 생각해서 사귀고
싸이에 공개두 할꺼랍니다...^^
여러분 저 용서해주세요~
너가 나한테 심한말해짜나...
그래서 너랑 일촌끈어꺼든..
근데 너한테꼭보여주고싶엇어..그러니까 나용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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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이런여자가 있습니다...
ㅠㅠ
이여자땜에 많은걸배웠고깨달았습니다
지금은 이런여자...두번다시 만나지않기를바랄뿐입니다
글읽어주시느라 감사합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