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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장곰신 |2006.01.06 22:55
조회 262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병장 곰신입니다.

군화하고 사귀지는 500일이 넘었습니다.

매일같이 이곳에 들어와서 글만 읽고 리플 달아준것있으면 리플만 달고 나가고 했는데...

이번에 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요즘 저에 군화가 저한테 살빼라고 강요를 하고 있습니다

옛날에는 저에게 이런말을 한적이 없는 군화 없습니다. 물론 저도 살빼면 제가 이쁜것 압니다.

옛날에도 저희 오빠가 저한테 뚱돼지라고 놀러서 많이 울고 했어요. ㅠㅠ

하두 저한테 살빼라고 해서 제가 짜증난다고 하니 그런 니마음대로 하라고 해서....나중에

제가 알았어 하고 살빼개 하고 말을 했는데...자기 할말만 하고 전화 그냥 끊어 버리는것죠.

그러면서 자기 후임 여친도 그후임 그여친한테 살빼면 엎어준다고 해서 살을 빼고 있다고 들었어요.

제 남친도 후임이야기를 하면 너도 살빼면 엎고 다니게 다고 하면서 저에게 스트레스를 주는것 이죠 .

옛날에는 저 밖에 나가는것 조차 두려워 했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렇지 않지만....저희 친척들이 저 보면 많이 살 빼져 다고 하는데....왜 남친은 저한테 살빼라고 하는지 모르겠어요. 뚱뚱한 여자하고 다니면 창피하나요? 여러분한테 물어 보고싶네요. 그리고 제가 보기에는 뚱뚱한것도 아니예요. 뚱뚱한것 보다는 똥똥 하다고 해야 하나... 저도 가금 제 자신을 친구들한테 물어봐요. 니가 보기에는 내가 뚱뚱한거야? 똥똥한거야? 솔직히 이야기하라고 하면...이렇게 말을 해요.귀엽다면서 똥똥하다고 이야기를 한거든요. 운동 말고 다른것로 살빼는방법이 없을까요? 그런다고해서 살 빼는 약은 빼고요...

남친한테 그런말을 들을때마다 기분이 상하고 우울합니다. 내가 어디가 부족해서 이런말을 하는 생각도 들을때도 있고요.ㅠㅠ 헬스 한달정도 다니면 얼마 정도 살이 빠질까요? 많은 조언 부탁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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