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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칠만큼 스트레스를 받거든여..ㅜㅜ

아프로디테 |2006.01.09 09:29
조회 580 |추천 0

정말 너무 힘이 드는거가타 ,,,망설이다 올리거든요..ㅜㅜ

제가 잘못했다는걸 모르는건 아니지만...

대체 어케 행동을 해야할를지 몰라...답답하고....매일 스트레스를 받아서...

두통에 잠을 못잘 정도거든요...

 

회사에 들어온지 약 한달 하고 쫌더 지났거든요.....

제가 여자이지만...술도 잘먹고 잘놀고...아직 한창인 나이니까요..술을 좋아하는게아니라 술자릴 즐기는 편인데...

회사에 들어오니 같이 일하시는 분들고 술도 한잔하게 되고 그러자나요..

제 나쁜 습관이 한번 마시기 시작하믄 ..거의 필름이 끈길정도로 마십니다..

오늘부턴 거의 술을 끈다시피 하려고 마음먹구있거든요..

모든 일의 원인은 술인거 같습니다..ㅜㅜ

암튼 상사분들과 술자릴 좀 자주하는 편인데요..

모.. 거의 별다른 일이 없이 잘~~지나가는 편이었거든요...

근데...일은 연말 회식때문에 일어났지요...

그날 집에도 안좋은 일이 있는상태라 우울한날이었고..

또 직장에서도 아침부터 혼이나서..하루죙일 울고불고..그런 상태였거든요..

그날 회식을 갔고...기분도 안좋으니깐...ㅋㅋ

열라게 마셧죠...ㅜㅜ

나이 많이 드신 상사분이나 술안드시는분들은..

2차에서 들가시고...저를 포함한 다른 세분들은 포장마차로..3차를 갔는데..

안주를 시키고 몇잔 먹은거까진 기억이나는데 ...

아침에 일어나보니...낯설은 곳에 상사분과 있드라구요...ㅠㅠ

아무리 생각해도 어케 된건지 기억이 안나구요...

어케 해야할질 모르겠는데 그 상사분은 아무러치도 안다는듯이..한번더....

저를 안으시고는...먼저 출근을 하셨지요,,,

술이 아침인데도 안깨는 상태로..

씻고 출근을 했구요..그 날은 하루가 어케 갔는지도 모르게...

암튼 그날 이후부터 엄청 불편하더라고요..나이도 엄마와 비슷한 분이신데..

생각할 수록 불편하고...미치겠거든요...

하루하루가 힘드네요...

남친 있는것도 아시고 직접 보신적도 있으신데..왜 왜 그러셨는지..이해가 안가구요...

밤에 문자도 날리시고..별내용은 없지만서도..술드시고 보내신문자는  제가 없어서 우울하시다는..

담날 술한잔 하자는내용...

그래서 편해져보려고..둘이 술한잔 하는데..서로 말이 별로 없으니 술만먹다 취했죠..

집에가는데 어찌하여 따라오시는데..방까지 들어오셨다가..

이상한 분위기 모드가 생성될거가튼(취한상태여도 걱정이...ㅜㅜ)

그래서 언능 가시라고 밀어내듯 보냇지요...

휴...그담날 일나가기가 무섭드라고요...어쩐지 맘에 걸려서..

아니나 다른가...아님 제가 너무 생각을 마니 해서 그런건지..

안좋은 분위기....

열라 불편해서 어쩔줄을 모르겠고....내가 정말 여길 계속 나올수 있으려나,,,

생각도 들고....ㅜㅜ

친구가시나 하나한테 말을 했더니..시간이 약이라고....

그전에 숨이 막혀서 주글거가테서요..

휴....

답답한 맘에 ....적어 올려봅니다...이것도 꽤나 용기가 필요했습니다..ㅠㅠ

남친과 멀리 떨어져있어서 일주일에 한번 볼까말까한데...

남친이 항상 마니 걱정을 하거든요..제가 술먹는 버릇을 알고있기에..

필름이 끈긴다는 사실에 굉장히 걱정을 하고 혼도내고 하는데..이제야 심각성을 알게됐고...

남친 없는 자리에선..술을 멀리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남친한테 미안하고...한없이 잘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인데..5살차이 난다고..항상 절 넘 어리게보는게 탈이긴 하지만서도....

암튼 앞으로 어케 해야할지 걱정입니다...

너무 불편해서...제 잘못도 있지만..그 상사분도..전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아빠빼곤 다 도둑놈 이라드니만......

이번에 그 생각이 마니 드네요..전 자식뻘되는 앤데....

어떠케 직장생활을 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그분 성격도 장난이 아닌데...

 

제가 잘못했다는거 너무 잘 알거든요...ㅜㅜ..

그래서 지금 이케 넘 힘들어하는거고...

제발 편한 직장 상사와 직원으로 지내믄 좋은데...

 

정말 시간이 약일까요?..

저 정말 심각하게 힘들거든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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