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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이 돈없이 부유해지는 법 (심심함)

바퀴벌레 |2006.01.09 22:06
조회 162 |추천 0

六 然

1. 자처초연 : 스스로 분수에 맞게 초연할 것

2. 대인애연 : 타인을 대할시 사랑으로 부드럽게 대할 것

3. 무사징연 : 일이 없을 때 맑게(澄) 있을 것 

4. 유사강연 : 일이 있을시 용감히(剛) 실행 할 것

5. 득의담연 : 득이 있을시 담담할 것

6. 실의태연 : 실이 있을시 태연할 것

 

=>육연은 300년을 미움을 사지 않고 칭송으로 집안을 이어온 경주의 부잣집 가훈이다. 그들은 매일 아침 할아버지에게 이것을 쓰고 외고 일을 시작한다고 한다.

=>참고로 우리 속인들은 부자가 아니다. 일단 부자가 아님을 알고 이 덕담을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왜냐면 부자란 속인과는 생각의 여유 자체가 틀릴 수 밖에 없기때문이다.

=>이미 산에 오른 사람은 내려다 볼 수 있지만 산을 오르지 못한 사람은 내려다 볼 수가 없는 것과 같다.

=>하지만 배울 점은 그들도 일단 누군가라도 올라갔을 조상이 존재했을 것이며, 내려가지 않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한다는 것이다.

=>두번째 생각할 점은 물질의 부자는 되기 힘들지만 마음의 부자은 되기 쉬우며, 물질의 부자는 되기 힘들지만 마음의 부자는 더더욱 되기 힘들다는 것이다.

 

=>마음의 평안이 물질의 평한과 일치하는가?

 1. 맞다 : 물질이 부유하면 마음이 여유로와 진다.

 2. 아니다 : 물질에 마음이 매여 물질의 모음과 가짐이 마음을 피곤하게 한다면.

따라서 물질을 많이 가짐이 마음의 평온과 연결될 수 있음은 반드시 교양을 뒷받침하고 있음다. 교양은 삶의 기준이자 삶의 유희 방법이다. 고로 삶의 철학과 취미와 그에 부응하는 물질이 있다면 그 삶은 행복할 수 있다. 물질에 삶의 철학이 없으면 불행해질 가능성이 높을 것 같다.

http://k.daum.net/qna/kin/home/qdetail_view.html?boardid=JK010&qid=0FtLz&q=%B7%CE%B6%C7%2C%20%BA%D2%C7%E0

 

=>물질이 부족하면서도 마음이 평안할 수 있는가?

 1. 할 수 없다 : 물질의 부족은 삶의 궁핍을 낳고 그것은 삶의 불안을 초래하고, 더욱 큰 문제는 남과의 비교에서 뒤짐을 느낌은 불행감을 느끼는 원인이 된다는 것이다. 비교의식은 현대인에게 가장 강적이다. 혹자는 비교는 불행하게 만드는 최고의 요소로 꼽고 있다. 참고: http://news.media.daum.net/snews/foreign/america/200601/02/donga/v11272213.html

 

 2. 할 수 있다 : 충근히 가능하다.

이러기 위해서는 일단 두가지 가능성에서 출발할 수 있다.

 

첫째, 선천적 or 환경적으로 물질적 부족에 대해 허용적 분위기에서 생장하는 것이다. 원래 천성이 여유가 있어 맘의 조급함이나 아픔에 대해 무딘 사람. 이런 사람이라면 아마 어느 상황에서나 행복할 것이다. (사실 이렇게 되고 싶다), 가정이나 사회환경이 물질의 부족에 대해 그리 심각히 생각하지 않고 화목과 평안을 가장 최고 생각하는 분위기에서의 생장하는 것이다.(이것도 좋다.)

1. http://k.daum.net/qna/kin/home/qdetail_view.html?boardid=JA&qid=0BKRO&q=%B1%B9%B0%A1%BA%B0%20%C7%E0%BA%B9%C1%F6%BC%F6

2. http://cafe.daum.net/hanryulove

하지만 1번과 2번의 예를 본다면 이미 방글라데시 또한 변화하고 있으며 물질적 부족의 받아들이 조차 산업화로 인해 변질 되었음을 알수 있다.

 

첫번째 방안은 그런데 치명적인 약점이 있다. 선택을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선천적인 것, 환경적인 것은 스스로 선택할 수 없다는 치명적인 약점을 항상 가지고 있다. 이것은 마치 눈을 감고 나는 어느 집 갑부의 자식이다 라고 상상을 하며 살아가는 것이 훨씬 빠른 방법일지도 모른다.  

 

두번째, 물직적 부족을 받아들이는 방법이다. 한마디로 욕심을 줄이는 것이다. 자신의 부족을 인정함도 있지만 마음 근본으로 받아들임이다. 이것은 대부분의 사람이 선택하고 있는 방법이기도 하다.

아끼면서 살아가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렇게 받아들이기만 한다면 불행해지지 않는가. 답은 아니올시다이다. 무조건 자신의 처한 상황을 받아들임은 어쩌면 가장 쉽게 비참해질것이다.

여기에 덧붙일 것이 있다. 낭만이다.

부족과 함께 삶에 낭만이 존재해야한다는 것이다.

 

어느 수필에서 가난한 부부의 삶을 읽은 적이 있다.

작가인 남편과 일하는 부인의 상황이다. 어느날 아침 부인이 출근하려 아침밥을 하려는데 쌀이 없는 것이 없다. 물론 여러번 있던 상황이어서 무던할만 한데도 그날따라 부인은 자신이 처한 상황에 너무 비통하고 싫어 울며 출근을 하였다. 그런데 저녁에 밥상이 차려져 있는것이다. 포데기를 열어보니 따뜻한 쌀밥 한공기와 간장 한종지가 다 였다. (지금까지는 차디찬 현실이다) 쪽지에 적혀있는 말이 가관이다 " 왕후의 밥상에 머슴의 찬이오. 사랑하는 왕비여 많이 드소서"

 

무엇이란 말인가, 물질의 부족을 매울 수 있는 위트와 낭만을 가지고 있다면 그 삶은 충분히 즐거울 수 있다. 그렇다면 위트와 낭만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삶의 여유에서 나온다. 그렇다면 삶의 여유는 어디에서 나오는 것일까? 첫째는 물질의 여유다. 둘째는 마음의 여유다. 둘째의 마음의 여유는 어디에서 나오는 것인가. 이 맘의 여유를 찾을 곳은 무수히 많다. 대표적인 것이 독서다. 어느 나라 속담에 "독서는 가난을 타파할 최후의 수단"이라고 까지 했다. 그외에도 취미생활, 상상력, 웃음, 미소, 친절...취미생활은 그렇다면 돈이 들지 않는가?... 이렇게 수없는 반문을 하는 사람이라면 결국 불행하다. 그 사람은 물질적 풍요를 지녀도 불행할 가능성이 높다. 왜? 이미 부정적 사고로 머리를 가득채우고 있으므로....부정적 사고 방식은 곧 불행으로 가는 지름길 아닌가?

 

그렇다면, 나에게 자문해본다. 그렇다면 너는 그렇게 잘났냐?

솔직히 말하면 나도 이미 부정적 사고 방식에 가득차있다. 그것은 이글을 읽어보면 알것이다. 수많은 반문과 그에 대한 답으로 되어있다. 그것은 무엇인가? 반문은 결국 나쁜결과에 대한 물음이다. 그 자체로 부정적 사고로 가득차있다. 따라서 현재 나는 부정적 사고 방식에 가득차 있으니 불행하다고도 볼 수 있다. 그렇다. 나는 때때로 자주 불행을 느낀다. 지금 이후에도 물론 느낄 것이다. 하지만 그 횟수가 줄어들고 있다. 그에 대한 방안들이 생겨나고 있다.

그리고 지금 이렇게 글을 쓰고 있는 이순간 참 좋다는 것이다.

따라서 부정적 사고 방식에 빠져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최소한 좋은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음 또한 사실이다. 이미 지금 나는 하나의 돈안드는 취미를 하고 있으니깐 (물론 시간은 든다^^)

 

다시 이야기로 돌아가서 둘째 방안에서 낭만과 위트를 가졌다고 보자. 그렇다면 문제는 없는가? 있다. 자신이 아무리 낭만과 위트를 가졌다고 하더라고 자신의 주위사람, 즉 자신의 자식, 배우자, 부모가 그런 낭만과 위트가 없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포기해야하는가?

 

다행히도 여기에 대한 방안이 두가지가 있다.

첫째, 자신도 다른 가족과 똑같이 낭만과 위트를 잃어버리고 불행해진다.

둘째, 가족들도 낭만과 위트를 가질 때까지 최선을 다해서 그들을 설득하고 그렇게 대한다.

 

어느 것을 선택할 것인가? 선택은 그대 개인의 문제이다.

그렇다면 나는 어느 것을 선택했냐고,

선택은 두번째를 했다. 하지만 현실이 참 실천하기 힘들게 한다. 따라서 맘은 둘째에 두고, 첫째와 둘째를 왔다갔다 한다.

그것이 인생아닌가? 어차피 정해진 것이 없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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