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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의 등살에 못이겨 7년을 만난친구와 절규를..

고래쌈에 ... |2006.01.10 13:31
조회 422 |추천 0

정확히 말하자면은 7년을 만난 제친구는 예전에 사귀기도 했지만은 지금은 그냥 말그대로 오래된 소꿉친구마냥 편한한  남자친구일 뿐입니다..

오빠를 만나기전엔 그애와 고민 상담은 물론 여자친구들에게는 못말하는 그런 고민들까지도 그애에게는 다털어놓는 그런 사이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남자친구는 남여사이는 친구가 될수 없다는 고지식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듯합니다.

거기다가 예전에 사귀었던경력까지 더해져서 더더 그애를 싫어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오빠생각을 존중하기에 그애를 만나는 것을 점차줄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그뿐만이 아니라 그애마저도 오빠를 싫어하기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저는 제가 좋아하는 두사람이 친하게 지냈으면 좋겠는데.. 오빠는 저런이유로 그애는 남친으로써 못하는것 같다는둥의 핑계를 대며 싫다고 둘이 팽팽했습니다,

그래두 저는 조금씩 조심히 둘을 붙여보려 우연하게 자리도 마련하고.. 그애와 저는 만나는 친구들이 같기에 친구들이 휴가나오거나 생일이나 언제나 부딪히기 마련입니다.

그때마다 둘은 부딪쳤져.. 오빠한테 제가 내가 좋아하는 두사람이 친하게 지내는게 소원이라 말하고..

오빠는 조금씩 맘에 문을 열준비를 하는것 같았습니다.. 아니 고맙게도 그애와 친해기지위해 자기가 싫은것도 참아가며 좋아하려는 노력을 넘 열심히 해주었습니다.

오빠는 그렇게 노력을 하면서 지냈지만 그애는 그렇지가 않았습니다.. 오빠에게 여전히 맘의 문을 열어주지 않았져.. 하지만 오빠가 다가가면 막진 않았어여.. 그렇게 어영부영 좋아질줄만 알았는데..

그행복은 그리 길지가 않았어여.. 같은 자리에서 술을먹고 다른데로 갈려고 하는순간 둘이 싸움이 붙어버렸어여.. 그야말로 주먹이 왔다갔다.. 저는 말리다가 온몸이 망신창이가 되어버리고..ㅠㅠ

그사건 이후로 남친은 그애와 나를 아예 절규시키려는 속셈이 었습니다.. 전화 받는것 조차 싫어해 남친은 그애와 연락두 하지말았으면하는 부탁도 했습니다.. 물론 그일이 있고는 저두 그애를 만나지 않았구요.. 하지만 몇일이 지나고 오빠와 함께 있는데 그애에게 전화가왔습니다.. 이런저런 얘기하다가 그때그일은 오빠한테 미안하다 전해달라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이런말 쉽게 못하는 아이가 오빠에게 선득 먼저 사과를 해주니 고마웠어여.. 하지만 직저 전화를 받아 사과를 받는 오빠는 별로 아무런 감정이 없었어여.. 사과를 받아주지도 않았구요..

하여튼 그일이후로는 그애만나는 일이 친구 휴가나 생일외에는 없었어여.. 그것도 오빠와 동반이 아니면 오빠는 그자리에도 가질 못하게 했구여.. 그일 있고 그애는 사과를 했기에 모든게 끝난줄알고 오빠랑 내가 생각하고 있는 상황은 전혀 모르고 있기에 틈만나면 한잔하자 놀자 전화가 오지만 때때마다 거절하고.. 그래도 또 약속정하고.. 하여튼 이제 둘은 더이상 정말 친해질수 없는 듯해요..

아무리 생각해도 나친에 의해 친구를 버린다는건.. 쫌 그렇네요.. 제가 거짓말을 원래가 못하는 성격이라..(금방 탈로나요..ㅠㅠ)거짓말을 하고 만나지도 못하고.. 그애는 만나자고 보채고.. 정말 어찌할바를 모르겠네요.. 오빠는 A형이라 그런지 말도 없고 웃기지도 않고 장난도 없는 편이라 심심해요.. 하지마 그애를 만나면 말도 많고 재미도 있고.. 고민 상담할곳도 말할 곳도 없으니 저도 그애를 안만나면은 답답합니다.  그렇다고 남친이 싫어하는 일을 하고 싶지는 않고.. 정말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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