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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코드푸드 음식 안에 들어있던 철수세미 조각.....

user |2006.09.11 16:24
조회 675 |추천 0

오늘은 어머니를 모시고 마트에 갔다.

 

일이 없을 때는 어머니를 모시고 마트에 간다. 자식과 부모의 커뮤니케이션 할 수 있는 시간을 나름대로

 

만든 것이다. 점심시간 푸드코트에서 음식을 시켰다.

 

먹다보니 입안이 불쾌해졌다. 음식 속에 철수세미 조각나타났다.

 

다행히 입안에 넣기전에 눈에 들어와서 다행이었다.

 

어머니는 직원에게 음식에 이런게 들어갔냐고 항의했다.

 

다시해드릴까요? 환불에 드릴까요? 그들의 형식적인 말투에는 미안함은 보이지 않았고,

 

눈빛에는 귀찮다는 말이 보였다.

 

(아..이 사람들.....이런 종류의 인간들인가....) 이라고 생각하게 되 버렸다.

 

환불은 받았지만, 서비스에 대한 마음이랄까? 그건 환불받지 못한거 같다.

 

내가 환불 받고 싶었던 것은 돈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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