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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모니터에 저질패널이 들어있다고?

꼭 보세요 |2007.03.23 18:37
조회 7,466 |추천 0

소비자들이 대기업 제품을 선호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좋은품질, 제품의 AS등 많은 이유가 있을것이다.

 

이 때문에 사용자들은 중소제품에 비해 많게는 30~40% 이상 가격이 비싼 대기업 제품에 기꺼이 값을

 

지불한다. LCD모니터의 생명은 패널에 있다. 그렇기 때문에 듣도 보도 못한 생소한 이름의 중소기업들은

 

자사의 LCD모니터를 판매할 때 삼성패널을 사용한다고 광고하고 LG패널을 사용한다고 홍보하고 있다.

 

그러니까 모니터의 가장 중요한 부품인 패널은 삼성등 대기업의 제품을 사용해서 신뢰도를 높이고 제어

시스템이나 전원, 디자인만 자사의 기술력으로 하는것이다.

이런 가운데 삼성의 LCD모니터 모델 중 일부가 삼성의 LCD패널이 탑재되지 않은 제품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삼성의 일부상품으로 판매하고 있는 최고급 모델의 경우 삼성패널을 장착했다는 문구가 적혀있다.

그러나 몇몇 사양의 모델에는 이 같은 문구가 없어 소비자가 막연히 '이 제품은 당연히 패널도 삼성'

이라 믿고 구입하는 데에 문제가 있다.

 

전문가용으로 고가에 판매되고 있는 삼성'XL20'LCD모니터,
이제품은 삼성 패널이 아닌것으로 드러났다

 

TV와 같은 가전제품도 마찬가지로 삼성 내 공정라인에서 수급이 어려운 제품들은 모두 외부에서 반입해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또한 이는  “관련업계 사람들은 삼성의 타 모델에 비해 가격이 조금 저렴하다 싶은 제품은 거의 대만산 싸구려 패널을 수입해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있다”며 “업계 내에선 이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던 일”이라고 한다.

 

어떻게 이런일이 발생할 수 있을까? 정말 삼성의 방만함에 기가 찰 노릇이다. LCD패널 제조분야에서는

 

국내 2기업이 세계1,2위를 다투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고 그 회사의 제품에는 그 회사의 패널이 들어

간다고 여기게 되는것은 당연한 것이다.

그런데 출처도 밝히지 못할정도로 싸구려 제품을 사용한다는 것은 그동안 믿고 제품을 사용해 준

소비자를 우롱하는 짓이며 배은망덕한 짓이 아닐 수 없다.

 

기존에 다른 제품에 삼성패널 채용이라는 광고를 하지 않았다면 모르지만 다른제품에 표시하던것을

쏙 빼고 판매를 했다는것 자체 부터가 소비자가 그런 인식을 갖고 있는것을 알고 있고 기만하기 위해

일부러 뺐다는 것은 초등학생도 알 수 있다.

 

사건이 밝혀지는 과정에서 삼성제품이라고 모두 삼성부품을 사용하지 않는다는것을 설명하면서

모든 부품을 표시하는것은 불가능한 일이라고 하는데 맞는 말이다 하지만 이것은 일분 부품이 아닌

제품의 생명인 패널아닌가

 

삼성은 당장 사과하고 모든제품에 대한 리콜을 실시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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