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형..에 대한 비판의식을 가지고 쓰는글은 아닙니다만..
성격이 B형이라고 다 같다고는 할 수 없지만.. 유사한 싸이클을 가지고 있더군요..
다만 그 차이는 개개인의 자제력 차이인것 같네요..
몇 안되는 20여년을 살아왔지만.. 인연을 찾아가는 과정은 많은 만남과 헤어짐중에
다가오는 것이기에 꽤 여러 사람을 만나왔습니다.
수십명의 인연중에 지금도 잊을수 없는 단 하나의 최악의 만남은.. 작년 제 생일쯔음
시작됬죠.. 우연히 참석하게된 모임에서 알게된 그 애와 사랑이 시작될 줄은 몰랐어요
남자관계가 복잡한 걸 알고 사겼지만 적어도 절 만나면서까지 바람기 다분할 줄은 몰랐는데..
필요이상으로 모든 남자에게 잘해주고 그러다 얽혀서 서로 기분상하고..
바람도 피고.. 또한번은 대학동창과 만나서 모텔까지가고..
자신의 문제로 싸움이 일어난걸 알아도 자기도 맘아프다는 이유로 오히려 화내고..
사랑을 하다 다툰문제를 대화로 풀생각은 하지않고 다른 남자를 상담자로 만들고
그남자와 사랑을 시작하는 동시에 옛 사랑은 가볍게 버리고..
모든 B형이 이런건 아니죠.. 저도 알아요 제가 만난 그때의 인연이 많이 특별한 케이스인것도..
그런데 말입니다.. 주위를 둘러보고 가까운 많은 사람들을 보면..
정말 개인의 자제력 역량의 차이지 몇가지는 통일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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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뭔가 feel꽂히면 나중의 여건의 생각없이 지르고 본다.(ex 돈..
필요 이상으로 이성에게 친절하다
그리고 때론 그 이성들의 얽힘문제로 애인과의 다툼도 생기기도 한다
매우 기분파다. 또한 이로인한 우울증을 겸한 케이스도 종종있다
자신이 사랑에 빠지면 매우 헌신적이기도 하나 반면 때로 이기적이다..
계절마다 애인이 바뀐다는 오해를 받을만큼 후회스런 고교생활을 보내기도 했지만..
전 적어도 그때의 사랑에 진실했고 한번에 두명을 사귄다거나 바람을 피지는 않았습니다.
아예 깨지고 다른사람을 만나면 만났지..
정말 궁금합니다... 제가 잘못 느껴가는건가요? 혈액형과 성격의 연관성..
개인 자제력에 따라 크게 드러나고 않고의 차이점이며 절제일 뿐..
요즘들어서 더욱.. 성격과 혈액형이 비례함을 믿어가는 제가 오해인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