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결혼 7년차 주부로 남자아이 둘이 있습니다.
연애할때와 신혼이라는 때는,,,
서로 아직 사랑이는 것에 눈이 뒤집혀서,,,잠자리를 자주 가지기 마련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다른 분들은 어떠실지 모르지만여...
이렇게 글을 올리는 것도 ,,좀 부끄럽지만...
제 남편이 너무 심각하게, 절 지치고 힘들게 하는지라.........
고민을 털어 놓을 곳이 없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아이를 둘이 낳고, 함께 한 시간도 긴데.........
이젠,,잠자리가 뜸해지는 것이 당연하지 않나여??
제 경우는,,귀찮기도 하고,,,여성기관부분은 염증도 자주 생기고 해서
더더욱 반갑지만은 않습니다.
울 남편은,,,집에 있는 시간도 별루 없지만...
대부분의 시간을 친구들과 조기축구회 사람들과 운동하거나, 술을 마시거나..
늦은 새벽에 들어오거나, 아침에 들어오는 일도 허다하지만...
저는 잔소리도 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나가고 싶을 때 나가고, 들어오고 싶을 때 들어오면서,,
뭐가 불만인지.......
집에 있을 때면,,미성년자관람불가 동영상을 다운받아서 혼자서
보고는,,옆에 와서 찝쩍거립니다......
제가 싫다고 뿌리치면,,,씩씩 거리면서,,,
술 마시고 와서는 욕이란 ,,,욕은 다 해대며......
싫으면 가라나,,,어쩌라나.............
정말 곤욕입니다.........
잠자리를 전혀 하지 않는 것도 아닙니다.......
마지막 잠자리를 한지...4일 정도 되었나............
암튼,,일주일에,,,,,,,,1~2번이 적당하지 않나여??
정말,,,답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