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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어렵네요...

???? |2006.01.11 22:01
조회 205 |추천 0

음...뭐라고 먼저 해야하나??

전 올해 28되는 미혼녀입니다...

저두 이제 결혼할 나이가 되서 그런지 좋은사람 만나 결혼도 하고 싶고

예쁜 아기도 갖고 싶고...아무튼 그렇습니다...

제가 직장에 다니는데 직장상사와...물론 유부남이죠...

서로 불륜으로 지낸지 벌써 2년...

이제는 정리하고 다른사람만나 정상적인 삶을 살고 싶은데

이사람이 가만두질 않네요...

저에게 애인이 생기면 어떻게든 못만나게하고...

제가 회사를 그만 둬야 할까봅니다...

이사람이 주말 부부인데 그래서 더 저한테 집착을 하는걸까요??

자기 말로는 절 만난이후로 와이프와 관계를 한번도 가진적이 없다는데

이말도 신뢰가 안가네요...

전엔 한달에 한번 집에 갈까말까하더니 요즘은 주말마다 집에 갑니다...

그러면서도 평일엔 저한테 집착이죠...

그렇다고 마누라와 이혼한다는것도 아니구...

뭔욕심인지...

이사람과 끝낼려면 제가 회사를 그만 둬야 겠죠??

그래두 그놈의 돈이 뭔지....여긴 제가 월급을 다른데보다 좀 많이 받고 있는편이거든요

그러다보니 직장도 포기가 안되구...

아무튼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네요...

1년전엔 마누라한테 들켜서 이혼한다는둥 집에가도 찬밥신세에 집에도 못오게 한다는둥..

그러더니 요즘은 밑반찬도 싸서 보내는걸 보니 사이가 좋아진것 같은데...

아무래도 애들이 있으니까 그러겠죠??

저도 참 바보죠??

회사도 다니면서 이사람과 끝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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