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글올렸는데요....
여자친구가 너무 보고 싶어서 집에 찾아갔죠...........
일이끝나고......
집에 갔는데 불이 꺼져 있더군요.... 제가 다른키를 하나 가기고 있거든요...
근데... 안에서 소리가 나는겁니다....남자 소리.... 화나더군요 헤어진지 4일밖에 안되었는데
다른남자를 집안에 불러 드려서 놀다니.... 혹시 그냥 놀러 온가 싶어서 앞에서 한시간을 기다렸죠...
그런데 조용해지더니 아무소리도 안나는거에요... 그래서 자나? 생각했죠.
그래.... 그냥 열쇠 우유통에다 넣고 가야겠다....
넣고 돌아서면서 문자를 하나 했죠... 나 우유통에다 열쇠 넣어놨어. 잘지내고 ^^
이렇게요......근데 답장이 오더군요 어딘데? 들어오지~
그래서 아무말 안하고 들어갔습니다...보고싶다는 마음에... 그리고 그남자가 궁금해서... 근데 .....
둘이 이불속에 있더군요 아무것도 안입고..... 하하..........
그러면서 왜들어오라고 한걸까요? 화가났죠.... 배신이란게 이런거군....
아무말안하고 있다가 나갈라고 할때 여자가 절 부르더군요.... 밥먹고가 일지금끝났자나...
하하하하하.... 눈물이 나올라 했죠..... 그냥 눈물이 나올라 하더이다....
그남자가 저늠 누구야? 나이도좀 이써 보였죠 한 30정도... 전후... 제가 불을켰죠....
그남자가 저한테 모라고 하는겁니다 왜불을 키냐고 반말로.... 화났지만 참았죠...
궁시렁 궁시렁... 어린늠이 싸가지가 없다는둥... 하하... 가서 그쉑 멱살 잡아가지고... 한대 때렸죠...
그러더니 아무말 안하다가 전화좀 한통화할께요 이러고선 전화할라 하는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얼굴에선 눈물이 나는데 웃음은 나오고 한심했죠....
맘대로 하라고 했습니다... 그러더니 모 앉아서 저랑 이야기 하자는둥.... 근데 그남자 입에서 피가 난다고 여자한테 아양떠는거죠... 그러니 여자는 오빠괜차나? 괜차나? 이러더군요 ........
나 마음 다친건 상관도 안하면서 연락하고 지내던 오빠 피나니깐 자기가 다친마냥...
울고 싶었죠....정말 울고 싶었어요 소리내서 ....
남자와이야기를 했는데 백수에 차만 끌고 다니고 그냥 알바 같은거 하더군요....훗....
그상황에서 저는 아무말도 못하고 여자 걱정만 했습니다..
주변에 저런넘들만 있다면 자기 몸만 버리는거자나요..
전 병신인가 봅니다....
제가 여자한테 한마디 하고 나왔죠.... 저런남자 너 왜만나는지 아냐고 같은남자라서 이야기 해줄까?
이러니 자기도 안다면서 지껄이지 말라고 하더군요...
나와서 미친듯이 차를 몰고 집에 가서 술먹는데 전화가 오는거였어요... 그녀한테 그오빠 친구들 와서 너 어딧냐고.... 바꾸라 했죠... 참고로 저는 24...
그러니 잡히면 죽인다는둥 조낸 때린다는둥.... 오라고 했죠 그러니 기다리라고 하더니 전화업더이다...
그렇다고 전 그여자한테.... 욕설이나 모라고 한적 없습니다...
사귈때 막말한전 한번두 없고요......
이젠 정말 끝..... 여자 만나기 무섭습니다.... 제가게 직원들 여자 3명있는데 위에 일로 다 달라 보이더군요.....
정말 누구 말대로 혼자 헌신하다가 헌신짝되어버렸네요 오래 갈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