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제부터..눈이와도...우산가져가기로.맘먹어두길잘한거같습니다..
ㅎㅎㅎㅎ
비가오더군요~~
아침에잊고나올뻔했으나...저번에..눈올때..눈안털고 건물에들어간다고..구박한..
관리아저씨를보는순간...갑자기..우산이 생각나서..
다시집어들고나왔답니다..ㅎㅎㅎ
아침에나갈땐.전혀..머가내릴분위기..아니였는데..
웬일로..비가오더군요...하긴날씨가.많이풀리긴한듯~~
몇몇사람들이..우산을가지구오지않아서..도서관..현관에서있는데..
같이쓰고가고싶었지만..
너무나도소심스런..저로선..
차마.말을꺼낼수없었답니다..
야심한.밤에..목도리를둘둘맨 걸이..우산같이쓰실래요..이리..제안을하다가..
혹..변걸로..의심을할지도모를일이니까요..
집에올무렵엔...
어떤..차가..너무나도..쌩하고~지나가는바람에...
바지.절반이 다 젖어왔다는..운동화도..젖고..ㅠ.ㅠ;;;;
우산쓰면..머한답니까..
그래도..가방의 책들은..안젖어서 다행인듯..
오는길에보니까..하이닉스건물에서...대모를하더라구요..
야심한시각이라.사람들은..외부로비에..비닐로..막을쳐서..대리석바닥에누워..잠을..청하고있더군요..
역시..먹고살기.참힘들고나..란생각이들었다는..
아직까진...날.굶기지않아서..그리고..잠잘곳이있어서..다행이란.생각도들고..
정신차리고살아야지란생각도들고..
오만가지...생각이...들었다는..
그럼...즐거운..금요일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