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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가 성희롱입니까..

타락하는중 |2006.01.13 17:40
조회 45,222 |추천 0

26살 된.. 직장 여성입니다.....

지금 같이 일하시는 사장님... 99년 12월부터 인연이되어....

일하다가 중간에 떨어져있다 2004년 여름부터 같이 일하게되었습니다...

오랫동안 같은일에 알고지낸터라 거래처들도 마니 알고있지요.....

문제는....자주오는 미친x때문에 여쭤보렵니다.....

 

그놈은 40세 정도이고....

자주옵니다......

맨날 자기는 어딜가도 모르는사람없고..

술집가도 여자들이 가지못하게 가만놔두질않고..

애인도 있고.........그렇지만 가정있으니..저보고 너무 조아하지말랍니다

나만 눈물흘린다고...........저.......대답도 안합니다.....

아니 이젠 대놓고 전 싫은데요....라고 말합니다...

 

동창중에 남편과 사별한 여자칭구가있는데....

호프집을 하는데..........전화통화 내용인즉.....그여자가 그놈한테 오라그랬나봅니다..

"나 가믄 머해주꺼냐 뽀뽀해주꺼냐 약하다.....오늘밤 갈까.....등등 "

그담날도 어김없이 저희사무실에 왔는데....

어제 그여자한테 가따가 아침 새벽에 집에 들갔다는군요......

칭구들이 자기들보고 섹스파트너라 그런답니다........

저런 단어 제게 별 느낌없이 말하구요.....

 

무지 많은 내용들이 많으나 지금 감정이 격해서 기억도 안나네요

중요한건 좀전일이죠...

무슨 투명봉투에 액체약이 있떠군요......저희 사장에게하는말이

지루증약이야..........라고...

울사장 자기도 구해달랍디다.....필히 자기가 필요한건 아니구

구해달라는사람이있다고.........

그러면서 제가 있으니까....이따 핸드폰으로 전화한다고.......

참나........제가 무슨 바봅니까!!!!!!!!!

그놈이 저를 가르키며 "얘도 다아는데 머 어때!!!!!"

이러면서 자세히도 얘기하더군요

둘이 앉아서 종이에 그림그려가며 ...무슨부분에 어쩌고 저쩌고.....

제자리와 너무 가깝게 있어서 안들을라해도 다들립니다...

화딱지나서 나갈라는데.....하필 하는말이 "야야 더 자세히는 진짜 말못하게따....**도 있고"

눈치보다 전화온척 하고 나갔습니다.....

하필 들어오는데 절묘하게 그사람도 가더군요...울사장 제 얼굴 빼꼼히 한번보구요......

 

한번은 니가 홀딱 벗고 있어도 다 똑같은 남녀인데... 내가 머 너 어뜨케 하겠냐......

이런말두 하구요....

 

진짜...정말 심한데..제가 표현하기도 민망하구 글쓰는 제주도 없어서...할말을 다못했ㄴ에ㅛ

물론 저도.....하지말라 싫다 얘기해봤꼬.........그거 성희롱이란 얘기도 해봤지만 안먹히네요

궁둥이를 한번 툭친다던가 오랫동안 어깨에 손올리는일 정말 싫습니다....

어떠케 해야할까요.......안그래도 두세달 안에 그만둘려고 참고있었는데

폭발할것 같네요......조언 부탁드려요......

아님 제가 민감한건가요..남들도 다 저런 얘기에 맞장구 치며 즐기고...

그냥 넘어가나요......자기 사생활이 어찌한들 자기맘이지만.....

제게 야한 얘기만 줄줄이 늘어놓는 그사람 진짜 시러요

 

  남친도 있는데, 6년 만에 찾아온 감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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