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중순경에 안과를 갔습니다
그것도 아침부터 ㅋ
이뿐간호사누나 : 어떻게 오셨어요?
나 : 눈이 자꾸 따가워요
이뿐간호사누나 : 일단 시력검사부터 할께요
나 : 아~ 예!
이뿐간호사누나 : 2.0-여기보이세요?
나 : 아뇨
이뿐간호사누나 : 1.0-여긴요?
나 :당연히 안보이죠
이뿐간호사누나 : 0.3-여긴요?
나 : 안보이는데요
이뿐간호사누나 : 0.1-여기도?
나 : 네
이뿐간호사누나 : 요기 기계에 앉아주세요
일단은 하라는데로 했죠 왼쪽부터 ㅋ
이뿐간호사누나 : 깜빡이지 마시고 안에 집을 잘 봐주세요
이뿐간호사누나 : 어라.. 시력이 안나오네요 오른쪽 먼저 재볼께여
-6.75에 난시 -2.50 ;;
이뿐간호사누나 : 왼쪽 다시재겠습니다(한참뒤..) 왼쪽 시력이 안나오시네요
나 : 네 ..
이뿐간호사누나 : 안압측정하겠습니다 갑자기 바람이 나와도 절대 놀라지 마세요
나 : 네!(솔직히 안놀랄수가 없습니다 ㅋ )
이뿐간호사누나 : 안압도 낮으시네요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나 : 네
한 30분뒤~ 그날다라 사람 욜라 많더라고요
xxx고객님~
나 : 네~
이쪽으로 오세요
나 : 네
진료실에 들어갔죠 ㅋ 왠걸 아까봤던 이뿐간호사 누나가 아니더라고요
나만한 덩치의 한 아줌마라고 해야하나 ㅋ 참고로 저는 180cm에 체중 85입니다
의사샘하는 말이 라식은 절대불가 렌즈는 아주 필요할때 아니면 착요불가
가급적이면 컴퓨터사용은 두시간 미만으로 각막이 완전 손상되어서
시력이 안나오는거라더군요 제가 렌즈만 끼던인간이라 안경은 별로 친하지않거든요 ㅋ
의사샘하는말이 안경을 쓰던아 아니면 그냥 다니시던가 하셔야 겠네요
나 : 안경이외는 방법없나요?
샘~ : 네
우와~ 이거 돌아버리겠더라고요
가끔 근무갈때 안경챙기는거 까먹는데 버스잘못타면 이상한동네가있고
시퐁ㅋ 안경마출땐 렌즈값 죵니 비싸고 ㅡㅡ; 안과의사말 무시하고
렌즈마추러 갔더니 왠걸 30만원 달라고하고 ㅋ
지금은 그냥 그런대로 안경에 적응할라고 노력하면서 산답니다 ㅋ
일하다가 연골파열및 시력미달로 군복무를 안하지만
나름대로의 대리만족을 느낀답니다 ㅋ
저처럼 눈 안나뻐지게 조심하세요 ㅡㅡ 렌즈 오래끼면 저처럼 라식 못합니다;;
혹사도 물론 No~ 내일은 토요일! 좋은하루 보내세요
아자! 쉰다! 주5일!